오늘 당신이 먹은 음식에 플라스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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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이 먹은 음식에 플라스틱이…?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1.04.13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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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편리함과 저렴한 가격으로 흔하게 사용되며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상당량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버려지고 있다. 약 5조 개 이상의 플라스틱이 전 세계의 바다를 떠돌고 있으며, 북태평양의 경우 약 1조 9천억 개 이상이 존재해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꾸준하게 발표되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은 먹이사슬의 모든 단계에 있는 생물이 섭취할 수 있으며, 바다에 존재하는 잔류성 유기 오염물질(POPs), 중금속 및 기타 독성물질 등을 흡착해 더욱 큰 문제가 된다. 또한 플라스틱은 우리에게 익숙한 환경 호르몬의 주된 발생원이다. 환경 호르몬의 정확한 용어는 ‘외인성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유해 화학물질이 생체 내에 흡수되어 내분비계에 혼란을 일으키는 물질을 말한다. 환경호르몬은 비만, 당뇨, 갑상선 기능의 교란, 생식 기능의 이상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며 그 중에서도 생식기계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 이러한 미세플라스틱에 오염된 어패류, 소금 등이 식탁에 올라오며 결국 인간에게 까지 막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는 것이다. 특히나 소금은 바닷물을 모은 후 증발시켜 얻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을 비롯해 여러 중금속이 포함 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반해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2억 년 전 바닷물이 증발한 히말라야 광산에서 생산된 자연 그대로의 소금으로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위험이 현저히 줄어든다. 

 

 

  • 히말라야 핑크솔트란?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파키스탄의 펀자브지역, 특히 케와라 소금광산에서 채취한 분홍빛을 띠는 것이 특징인 천연암염으로, 지구에서 가장 순수한 자원 중 하나로 여겨진다. 히말라야 소금의 98%는 염화나트륨이며 칼륨, 마그네슘, 인 및 바나듐 을 포함해 84가지의 다양한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 소금보다 짜고 쓴 맛이 덜하다. 특히 철을 함유해 소금의 색이 핑크색으로 보이는 것으로, 빈혈 예방과 성장기 어린이의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임산부와 어린이는 더 많은 양의 철을 필요로 하므로 일반 소금 대신 핑크솔트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핑크솔트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풍부한 무기질은 몸의 pH 균형을 회복하고, 염증 반응 및 만성질환을 예방한다. 편두통의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데, 통증을 완화하고 행복감을 높여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해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강화한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일반적인 소금과는 달리 칼륨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혈액 순환을 개선하며 근육 움직임에 도움을 준다. 장내 박테리아 세균총을 강화하며, 몸에서 필요하지 않은 노폐물을 제거해 장 건강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혈당 조절, 수면 개선, 호흡기 질환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기사출처 : MD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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