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피로, 신체 예민, 체중변화가 심하다면 갑상선 질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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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피로, 신체 예민, 체중변화가 심하다면 갑상선 질환 의심?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0.11.24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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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가정주부 정모씨는 어느날 부터인가 자신의 신체적 반응속도가 늦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소에는 추위도 별로 타지 않았고 식사도 기존에 비해서 과식을 가끔은 해도 그에 맞춰 운동도 지속적으로 해 나갔는데 언제부터인지 체중이 2주일에 평균 1kg씩 늘어 병원을 찾아보니 기능성 갑상선 질환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기능성 갑상선 질환은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거나 혹은 적어지는 것이 원인으로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기능저하증과 기능항진증이라고 한다. 호르몬 분비가 많으면 신체가 너무 활성화 되면서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고 열이 많이 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게 되고, 호르몬의 분비가 적어지면 무기력해지며, 몸이 냉한 체질로 바뀌어 추위에 많이 타게 된다.


뇌하수체 전엽에서 갑상선자극호르몬이 분비가 되어 갑상선을 자극하게 되면 목젖 바로 아래에 위치한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분비하게 되는데 이 갑상선 호르몬이 우리 인체의 대사기능을 주관하는 중요한 호르몬으로 갑상선 호르몬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특히, 영유아기에 여러 기관이 만들어지고 성장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갑상서 호르몬이 조금만 많이 분비가 되면 대사기능이 왕성해져서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않게 되고 체내의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게 되어 항상 기진맥진과 맥박이 빨라지고 숨이차며 손이 떨리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생길 수 있다.


반대로 갑상선호르몬이 조금만 적게 분비가 되면 대사량이 크게 떨어져 에너지를 소모하지 못하고 물만 먹어도 살이찌거나 맥박이 느려지고 변비도 생기는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생길 수 있게 된다.


만약, 무기력하고 피곤함이 자주 발생 한다면 갑상선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무기질과 단백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버섯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 중 송이 버섯은 항암작용을 도와주고 신체 면역기능을 증진시켜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베타글루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증진은 물론이고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기사 출처: 엠디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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