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잤는데 왜이리 피곤하지?? 수면 중 구강호흡이 원인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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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잤는데 왜이리 피곤하지?? 수면 중 구강호흡이 원인일 수 있어..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0.11.24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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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해가 짧아지고 일조량이 줄어들어 면역력이 약해진다. 또 찬바람에 건조해지기 쉬워 쉽게 마를 수 있는 코와 입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가장 쉽게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잠’이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수면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지만 잠도 건강하게 자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표준협회에서 발표한 ‘소비 트렌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가장 관심있게 생각한 분야는 ‘건강(36. 6%)’이다. 특히 전 연령층에서건강을 가장 관심 높은 요소라고 답했다.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매일 접하는 외부 스트레스로 인해 이를 제때 해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최근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숙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건강한 잠,올바른 호흡이 결정! 구강호흡시 각종 합병증 주의

일상생활에 무리를 주지 않는 하루 권장 수면시간은 7~8시간이다. 하지만 야근과 스트레스 등으로 쉽게 잠을 자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는2017년 기준 51만 명이며, 이는 2015년 45만명보다 13% 증가한 수준이다.

수면장애는 수면과 관련된 질환을 일컫는 말로, 건강한 수면에 이르지 못한 상태를 의미한다. 그중에서도 수면의 질은 바른 호흡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올바른 호흡을 위해서는 숨쉬는 통로인 기도 확보가 중요하다.

수면무호흡증은 말 그대로 자는 동안 호흡이 없는 상태가10초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 현상이 지속되면 산소공급에 차질을 줄 수 있다. 또한 구강호흡으로 인한 비염,기관지염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증상개선을 위해선 생활습관을 바로 잡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심화, 호흡기 질환 등 구강건조증이나 구내염 개선을 위해 자신의 상태에 적합한 음식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 관리법 등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구강을 통한 비정상적인 호흡이 계속되면 세균과 바이러스가 침투해 각종 질환에 걸리기 쉽고,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사 출처: 엠디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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