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갑자기 답답할때! 튼튼한 심장이 장수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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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갑자기 답답할때! 튼튼한 심장이 장수비결!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0.11.24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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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만 되면 빈번히 발생하던 심혈관 질환이 최근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고 한다. 특히 요즘 들어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환절기 날씨가 이어지면서 심혈관 질환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들로 인해 혈관 속 노폐물들이 관상동맥을 막아 생명까지 위협하는 심혈관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상동맥이란 심장근육에 피를 공급해주는 혈관으로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모양이 왕관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관상동맥질환은 관상동맥에 콜레스테롤이나 여러 염증물질들이 쌓여 혈관의 폭이 좁아져 심장에 충분한 혈액을 보내지 못해 생기는 질환으로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이 대표적이다.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져 있지만 완전히 막히지 않은 상태로 평소에는 증상이 없지만 무리를 하거나 힘든 일을 할 때 가슴통증 혹은 호흡곤란이 나타난다. 하지만 휴식을 취하면 곧 증상이 사라지는 것이 협심증의 특징이다. 심근경색증은 좁아진 혈관이 갑자기 완전히 막히게 되면서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며 이때 심장근육은 급속도로 죽어가게 된다. 심근경색증은 현대의학이 발달한 지금도 사망률이 30%나 되는 무서운 병이다. 그 중 절반은 병원 도착 전에 이미 사망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장질환은 시간이 생명과 직결된다.
 

관상동맥질환이 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생활습관의 서구화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과 함께 심각한 운동부족까지 겹쳐 심혈관 질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흡연도 관상동맥질환의 큰 요인 중 하나이다. 또한 나이, 가족력,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스트레스, 과음 등도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 반드시 5분 내에 혈액과 산소가 다시 공급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만약 5분이 경과할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어 무엇보다 빠른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평소 본인이 심장이 좋지 않다고 느껴지면 식습관과 체중을 적절히 조절하고 담배와 술을 멀리하는 것이 도움을 준다. 

 

기사 출처: 엠디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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