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시대! 우리의 '눈'은 더 빨리 늙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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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시대! 우리의 '눈'은 더 빨리 늙어가고 있다?!!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0.11.19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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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가장 나이를 속일 수 없는 신체기관은 ‘눈’이다.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각양각색의 건강법이 소개되고 있지만, 피로한 현대사회 속에 나도 모르게 눈은 더욱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되돌릴 수 없는 눈의 노화.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 수정체 조절력 떨어지는 ‘노안’… 근거리만 보이지 않아

노안은 나이가 들며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다. 눈에는 카메라의 자동초점기능과 같은 ‘조절력’이 있다. 가까운 물체를 볼 땐 눈 속 수정체가 두꺼워지며 자동으로 초점을 잡아준다. 하지만 눈도 노화하며 자연스레 조절능력이 저하됨에 따라 가까이 있는 물건이 잘 보이지 않는 노안이 나타난다. 최근 스마트폰이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작은 글씨를 오랫동안 집중해서 보기 때문에 대다수 현대인들의 눈 조절력이 더욱 빠르게 노화되고 있다. 따라서 60대가 아닌 30~40대 젊은 노안이 자연스레 증가하고 있다.
 

이런 증상을 원시라고 착각하는 젊은 노안환자들이 많지만, 수정체의 조절력이 떨어지면 먼 거리는 잘 보이지만 가까운 거리만 잘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한 차이점이다. 구별이 어려울 경우 안과를 찾아 정기 점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시력이 좋았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 노안이 아니더라도 원시, 근시 등 다양한 안과질환이 나타나기도 함으로 시력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면 방치해서는 안된다. 
 

◆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 안개 낀 것처럼 흐릿해진 시야

눈의 ‘조절력’이 약화되는 노안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다. 다만 눈에 염증이 생기거나, 당뇨병 등 수정체를 더 단단하게 하는 위험인자는 조기에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이뤄져야함으로 안과 정기검진은 필수적이다. 나이가 들며 수정체의 조절력이 약해지는 것과 더불어 수정체가 탁해지는 ‘백내장’도 나타난다. 주요 발병 원인이 나이로, 80세가 넘으면 대부분 백내장이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 외에 흡연, 스트레스, 자외선, 눈 속 염증 등이 영향을 미친다. 수정체를 이루는 단백질이 혼탁해지며 빛이 통과하지 못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인다. 혼탁의 정도는 나이가 들수록 심해해지는데 백내장이 생긴 수정체를 복구하는 방법은 없다.

 

◆ 시야를 맑게 하는 ‘비타민A’ 과 눈의 피로 해소를 돕는 ‘안토시아닌’

눈에 도움을 주는 성분 중 비타민A는 어두운 곳에서도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시홍이라는 색소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 A 는 뼈와 치아가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토시아닌 역시 눈의 노화 예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며, 몸 속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 중 하나로 노안을 예방한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엘더베리,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기사 출처: 엠디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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