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자주 더부룩한 현대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당, 다당류 모두 분해되는 기능성 효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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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자주 더부룩한 현대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당, 다당류 모두 분해되는 기능성 효소 인기!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0.11.18 1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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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속이 답답하고 거북한 느낌이 들 때 약국이나 편의점 등에서 소화제를 구매해 먹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약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이 소화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2년에 약국에서 판매된 약의 41.9%가 소화제였다는 조사도 있다. 신기하게도 소화제를 먹는 순간 속이 '뻥~' 뚫린 듯 시원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대부분 소화제에는 위장관 운동을 도와주는 운동촉진제와 가스제거제도 함께 들어있어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느낌은 받아도 소화 기관의 문제까지 해결되지는 않는다.

 

◈ 이유없이 속이 더부룩 하거나 장 건강을 위한다면 효소에 주목하자.
효소란 음식을 섭취하였을 때 음식물이 영양소로 분해되고 우리 몸에 흡수되어 각종 대사작용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소화작용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장 건강에 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단백질 분해를 돕는 프로테아제, 설탕의 분해를 돕는 인베르타아제, 탄수화물 분해를 돕는 알파아밀라아제, 지방분해를 돕는 리파아제, 다당류 탄수화물 분해를 돕는 글루코 아밀라아제, 식물성 유래 단백질의 분해를 돕는 식물성 프로테아제등이 들어간 소화 효소가 음식물의 분해와 영양소 흡수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몸에 소화 효소가 충분히 있어야 섭취한 음식의 분해가 원활히 이뤄지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같은 영양소가 생체 에너지로 잘 이용된다. 음식물이 잘 분해돼 장까지 내려가면 그 영양분이 유산균의 활동 자원으로 쓰여 장 환경도 좋아진다.

 

◈ 소화 효소는 나이가 들수록 줄어든다.
입에서 분비되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의 경우 80대가 되면 20대보다 현저히 적다. 체내 소화 효소가 줄면 그만큼 소화가 불편해진다. 특별한 이유 없이 늘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된다면 소화 효소 부족을 의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소화 효소를 보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화 효소는 송이버섯, 유산균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다만 일상적으로 먹는 식단을 통해서는 충분히 보충하기가 어렵다. 또, 효소가 열에 약해서 식재료를 익히거나 끓이는 과정에서 쉽게 파괴된다.

효소 함량이 높은 제품을 섭취하면 이런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시중에 효소 제품이 많이 나와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효소를 증식 시켰는지, 부원료는 어떠한 것이 첨가되어 있는지 발효 균주와 원물은 무엇인지 꼼꼼히 확인하고 비교해보는 게 좋다.
 

 


기사 출처: 엠디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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