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피곤한 기분이 드는 이유! 나도 만성 피로 증후군 의심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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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곤한 기분이 드는 이유! 나도 만성 피로 증후군 의심 환자?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0.11.18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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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환자들 중에서 2~5% 정도가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진단 된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는 피로와 근육통, 기억력 또는 집중력 장애, 관절통, 두통을 동반하는 만성 질환으로, 충분한 휴식 후에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으며 이로 인해 직업, 교육, 사회, 개인 활동이 감소하게 되는 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적절한 진찰과 검사를 통해서 단순히 설명되지 않고 지속적이거나 재발되는 만성 피로로서, 힘들게 일을 하고 난 후에 권태감이 심하게 나타나며 특별한 원인 없이 일상생활의 절반 이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정도의 극심한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다. 또한 지속적 또는 반복적인 만성 피로 뿐만 아니라 단기간의 기억력 감퇴나 정신 집중 장애, 인후통, 근육통, 다발성 관절통, 두통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여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계절의 변화에 따라 피로감과 졸음, 식욕부진과 소화불량, 현기증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며, 드물게는 불면증과 손발 저림, 두통, 눈의 피로 등 무기력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고 기운이 없거나 가슴이 뛰고 얼굴이 달아오르는 등의 신체적 변화를 겪기도 하는데,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만성적인 특징이 있다.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감염성 질환과 면역체계 이상, 내분비 대사 이상, 극심한 스트레스, 일과성 외상 혹은 충격 등이 복합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만성 피로의 원인은 단백질 섭취가 충분하기 못하면 신체 에너지와 힘의 감소로 인한 전반적인 식사, 수면, 스트레스, 신체활동 부족이 될 수 있으므로 단백질 섭취는 물론 골고루 된 영양소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평상시 생활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사 출처: 엠디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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