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안구건조증! 건조한 주변 환경부터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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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안구건조증! 건조한 주변 환경부터 개선해야 한다?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0.11.17 1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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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환절기에는 대기가 상당히 건조해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아침에 눈이 많이 뻑뻑하거나 따가움 같은 통증까지도 느낄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건조함 때문에 일시정으로 느끼는 증상이지만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통증이 반복되고 눈을 뜨기 힘들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안구건조증과 대표적인 증상은?◈

안구건조증이란 눈물 생성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빠르게 증발해 안과적 불편 증상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눈의 표면을 고르게 감싸 보호하는 눈물층이 빠르게 마르면서 눈이 시리고,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나 시야가 흐린 증상 등등을 느낄 수 있고, 심하면 두통까지 유발할 수 있다.



◈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는 원인◈
눈물은 점액층, 수성층, 기름층으로 구성되는데 이들 중 하나라도 이상이 생기면 건조증이 발생한다. 
기름을 분비하는 마이봄샘의 기능이상이나, 안검염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환절기에 건조한 증상이 더욱 심해지며, 장시간 콘텍트렌즈를 착용하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게임기를 사용하다보면
눈의 깜박임 횟수가 줄면서 눈물 분비가 감소해 건조증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증상이 있을 때는 적절한 약물로 증상을 경감시켜주고, 장시간 작업 시에는 중간중간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콘택트렌즈 착용시에는 인공 눈물을 자주 넣어주고, 착용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멀리하고 가습기를 환경을 건조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사 출처: 엠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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