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소화불량에 시달린다면? ‘이것’만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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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소화불량에 시달린다면? ‘이것’만 알아두자!
  • 조현정 기자
  • 승인 2020.11.16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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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사람이 유독 많다. 추위를 피하고자 자연스럽게 외부 활동이 감소하면서 신체 및 위장 활동이 함께 저하되어 소화불량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위, 대장 등 장기의 운동을 조절하는 몸의 자율신경이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낮아진 온도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해 일시적으로 위장 기능이 저하되어 소화불량을 일으킨다.

 

그뿐만 아니라 추위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해 소화를 방해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위장으로의 혈류가 줄어들게 되고 위의 활동성이 떨어지며 소화효소의 분비가 줄어들게 된다.

 

이런 이유로 겨울철 소화불량이 발생했다면, 장 건강을 사수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만 알아두면 된다. 먼저, 추위에 노출된 직후 음식을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위장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몸을 충분히 녹인 후 음식을 먹는다면 소화불량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비롯해 지방이 많은 음식은 위에서 배출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무엇보다 음식을 먹을 때는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좋다. 오래 씹을수록 침 분배가 많아지고, 침 속에는 아밀라아제라는 당분 분해 효소가 있어 음식물과 침이 섞이면 소화가 잘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아밀라아제는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데, 체내 소화 효소가 줄면 그만큼 소화가 불편해지기 때문에 소화 효소를 보충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일상적인 식단을 통해 효소를 충분히 보충하는 것은 어려워 따로 보조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방법이 효율적이다. 수많은 효소 제품 중 발효 균주와 원물은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효소를 증식시켰는지를 꼼꼼히 비교한다면 더욱 원활하게 효소를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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