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확진자 끊임없이 늘어나.. 60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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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확진자 끊임없이 늘어나.. 6000명 넘어
  • 김재옥 기자
  • 승인 2020.03.10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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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 수가 연일 증가하고 있다.

 

현재 대구 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000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경증 확진자를 격리 치료한 생활치료센터가 마련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입원치료를 받지 못하고 대기 중인 확진 환자가 끊임없이 늘어남에 따라, 대구 중앙교육연수원과 농협 경주연수원 등을 경증 환자를 치료할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하고, 환자들을 입소시켰다.

특히 확진자가 많은 경산과 포항, 안동, 경주 등 7곳을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생활치료센터에 거부감을 보이던 일부 환자들도 지금은 입소에 적극적으로 응하고 있는것으로 파악 됐다.

의료진은 1일 2회 이상 환자들을 수시로 맞춤 진료하며, 5일 이상 별다른 증상이 없을 경우엔 진단검사 후 음성으로 판정되면 퇴소 조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의 약 66%는 집단발생이라고 한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2천여명이 넘는 것으로 신천지 신도자들의 집단 접촉이 감염증 확산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신천지 접촉자들의 집단시설, 의료기관 방문으로 인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 또한 확인됐다.

이 외에도 청도대남병원,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칠곡 밀알사랑의 집, 경산 서리요양원, 김천 소년교도소 등지에서 집단발생 여부 조사가 계속하여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국화학연구원은 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이 기존 사스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예측했다고 밝혔다.

중화항체는 바이러스(항원)에 결합해 활성을 억제시킬 수 있는 항체를 말하며,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침입할 때 활용되는 단백질이다.

 

한국화학연구원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밀접한 감염병 해결을 위한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이를 생물학 분야 아카이브인 ‘bioRxiv’에 2월 23일 투고했고, ‘bioRxiv’는 2월 27일 이를 공개했다. 현재 코로나19 관련 주요 연구 결과는 ‘bioRxiv’에 빠르게 먼저 공개된 후 과학저널에 게재 중이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15곳, 정부기관 4곳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착수하여 밤낮없이 몰두하고 있다. 또한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에서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의 골든 타임이 될 앞으로의 2주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외출을 자제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마스크 착용ž손 씻기ž면역력 관리를 철저히 함으로 개인 위생을 국민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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