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면역력 높이는 방법
상태바
동절기, 면역력 높이는 방법
  • 조현정 기자
  • 승인 2020.10.28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절기에 접어들자, 바이러스 감염병 위험 높아져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저온건조한 환경으로 바이러스 생명력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아침저녁으로 크게 벌어진 일교차에 적응하지 못하면, 심장과 혈관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체온 변화가 커지고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 체온이 떨어져 면역력이 저하되면 동절기 질환 감염에 취약해짐과 동시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동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면역 관리가 최우선의 예방법이다. 특히, 건강한 일반인에 비해 면역이 저하된 기저질환자, 암 환자의 경우에는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섬세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울수록 강해지는 바이러스!

바이러스는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 자외선이 없는 조건에서 생성되기 쉽고, 생존기간이 길어진다. 그렇기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초가을부터 다양한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다. 환경적 요인과 더불어 추위를 피하기 위해 늘어난 실내 활동,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해 환기하지 않는 습관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실내 공기가 순환되지 않고 밀집되면, 공기가 오염될 확률과 바이러스 전파력이 높아지기 때문. 실내 활동 중에는 비말로 전파되는 독감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을 주의해야 한다.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수시로 환기를 시키고 실내 온도를 22℃ 내외, 습도는 40~50%로 맞춰 ‘저온건조’한 환경을 피해야 한다.

 

바이러스 감염은 물론 동절기 진드기 및 세균 감염도 주의해야...

실내 바이러스 감염을 피해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에 산책 등의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동절기 감염병을 주의해야 한다. 각종 진드기와 세균에 노출돼 감염성 발열 질환을 겪을 수 있기 때문. 대표적 질환으로 들판이나 풀숲에 사는 설치류의 기생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쯔쯔가무시병’, 가축이나 야생 동물의 소변을 통해 전염되는 ‘렙토스피라증’ 등이 있다. 감염성 발열 질환의 증상은 갑작스러운 오한, 발열, 두통, 인후염 등으로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19와 일부 유사하여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풀밭이나 근처 물가에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는 등 접촉을 피하고, 집에 돌아온 후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진드기나 세균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면역 관리 통해 바이러스 감염률 낮춰야... 어려울 땐 면역 증강 보조제 도움 효과적

동절기 감염질환을 비롯한 바이러스는 건강한 일반인에게도 위험하지만, 면역이 저하된 암 환자에게는 더욱 취약하다. 암 환자는 바이러스 감염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철저한 개인위생 및 면역, 체온 관리를 해야한다. 체온과 면역은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몸을 따뜻하게 하여 혈액 순환 과 대사 순환을 원활하게 해줘야 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가 낮아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6배 높아진다. 면역 기능이 높아지면 감염병에 대한 저항성 증가, 항암 효과의 극대화, 고통 저하 등으로 삶의 질 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건강한 면역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충분한 수면, 수분 섭취, 꾸준한 운동 등으로 생활 환경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급박하게 생활 패턴을 변화하는 것은 또 다른 스트레스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소한 부분부터 바꿔가며 점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개인 스스로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한 면역 관리가 어려울 경우, 인증 받은 면역증강 보조제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좋다. 면역 증강 보조제에는 면역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인 '아연' 등이 함유되어 있어 정상적인 세포 분열과 면역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각종 부원료를 배합하여 맛과 영양을 더하는데, 이때 부원료는 유기농 및 국내산을 사용한 것이 건강에 이롭다. 덧붙여, 화학정 성분을 제외하고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제조 공정의 안정성을 인증받은 제품이라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기사출처: 엠디저널 (발췌 후 재구성)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