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마스크보다는 기초 면역력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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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마스크보다는 기초 면역력이 답이다
  • 김재옥 기자
  • 승인 2020.02.12 18: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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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로 전국민의 공포가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누적 사망자가 1천명을 돌파하였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모두 더욱 더 건강관리와 바이러스 예방에 힘써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치료제가 딱히 없어 우리 스스로가 몸의 면역력을 높여 스스로의 몸을 지키고 치료하는 방법 밖엔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고 소중한 내 몸과 가족을 지켜주는 면역력 강화 수칙을 살펴보자.

 


 

1. 코로나바이러스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19-nCoV)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일명 우한 폐렴)의 원인 바이러스(병원체)로, 인체 감염 7개 코로나바이러스 중 하나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도 드물게 나오고 있다.

 

2. 증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도 드물게 나오고 있다.

 

다만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는 드물 수 있으며 주요 전염 경로가 아닐 수 있다고 알렸다. 보건복지부도 2월 2일 신종코로나는 무증상·경증 환자에서 감염증이 전파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며, 해당 증상들은 차도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일부에서 중증 폐렴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3. 그렇다면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1. 외출 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코로나바이러스가 호흡기 질병인 만큼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KF94 이상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마스크가 없이 기침을 할 때에는 옷으로 가리거나 팔꿈치 안쪽으로 가리고 기침을 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2. 야외활동 후 반드시 손 씻기

이미지 출처 - 질병관리본부
이미지 출처 - 질병관리본부

우리는 야외활동 시 굉장히 많은 사물들을 만지게 되고, 여러 사람들과 접촉하게 된다. 따라서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어줘야 한다. 요즘 바이러스때문에 ‘청결한 손 씻기’가 권장되자 손 소독제의 판매량이 급증하며 일각에선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손 소독제를 사용하지 않고 비누만으로도 올바르게 손 씻기를 시행한다면 충분히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3. 기초 면역력 키우기

기초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첫째,걷기 운동’ 이다.

하루에 최소 1시간을 걷는 것이 좋다. 겨울철 야외 운동이 힘들다면 실내에서 운동기구를 이용해 평소 보행 속도로 걷거나 제자리 자전거타기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유산소 운동은 신체 면역력 강화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둘째,충분한 숙면’ 이다.

깊은 수면은 심리적으로 장기 기억 보존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전에 발생한 병원균으로 인한 면역 기억을 강화하는데 좋다.

셋째,면역력에 좋은 음식 섭취하기’ 이다.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으로는 ‘도라지’가 있다. 도라지를 먹으면 기관지 점막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 되며, 미세먼지 흡입으로 손상되기 쉬운 폐를 보호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동의보감’에도 심한 기침이나 숨이 가쁜 천식에 도움이 되며 목이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가래가 끓는데 효과가 있다고 나와 있다.

또한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엘더베리’ 열매가 있다. 기적의 열매라고도 불리는 엘더베리는 비타민 A, B, C가 풍부하며 지구상의 모든 식물 중 ‘안토시아닌’과 ‘폴라보노이드’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열매이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운동’과 ‘충분한 숙면’, 그리고 ‘몸에 좋은 식품 섭취’가 곧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기본 수칙이 된다.

마스크 착용과 깨끗하게 손 씻기 등의 예방법도 좋지만 신체적 건강과 기초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는 방법은, 면역력이 답이다’는 것을 기억하며 예방을 실천하고 바이러스를 이겨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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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2020-09-09 20:11:23
요즘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은데, 이 상황에서 꼭 필요한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모두 방역에 힘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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