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코로나 팬데믹이 불러온 우울증, 정신적 건강을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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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코로나 팬데믹이 불러온 우울증, 정신적 건강을 지키는 방법
  • 조현정 기자
  • 승인 2020.10.07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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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이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의 신체적 건강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는 일명 ‘코로나 블루’로 불리는 우울증이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 것도 중요한 가치로 둘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규칙적인 생활 유지하기

우울증은 수면 장애나 식욕 저하 등을 불러일으켜 신체 리듬을 무너뜨리는데, 이는 우울증을 더욱 악화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을 하여 신체 리듬을 회복하는 것이 좋다. 일정한 시간에 맞춰 식사와 운동을 지속하는 것은 기본이다. 매일 영양소가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는 것과 더불어 하루에 단 30분 만이라도 투자하여 걷기, 자전거 타기 등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한다면 삶에 활기가 가득할 것이다.

또한, 수면 습관을 제대로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게 되고, 이는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충분한 수면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보자.

 

2. 성취감 느껴보기

성취감은 자존감을 높여주는 아주 좋은 수단이다. 자존감이 올라가면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기 쉬워진다. 이를 위해 자신만의 목표를 세워 그에 맞는 몰입, 심취, 집중해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목표를 위해 단순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집중력이 떨어져 상대적으로 빈약한 결과물을 만들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시간을 분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는 정해진 시간 동안 집중력을 높여주기 위한 것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일 처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를 통해 더욱 성장한 자신의 모습에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테슬라의 CEO인 일런 머스크는 위 방법을 실천하여 엄청난 업무 속에서도 5명의 아이의 아빠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운동, 독서, 휴식 시간이 있다고 한다. 이처럼 나의 목표에 몰입하고 효과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성취감을 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더욱 가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

 

3. 단단한 마음 만들기

사회적 거리 두기로 가족과 이웃, 친구를 만나는 일이 적어졌다. 혼자 있는 시간에는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 우울증이 심화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만남이 어렵다면 전화, 문자, SNS 등 각종 연락 수단을 활용하여 마음의 거리만은 가깝게 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명상이나 독서를 통해 긍정적인 생각을 유도하는 것도 추천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마냥 우울하고 힘든 시간이 아니고, 자신의 내면을 깊숙이 들여보고 단단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로 만든다면 우울증에 사로잡힐 일은 적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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