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잘 익은 ‘제철 과일’로 건강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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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잘 익은 ‘제철 과일’로 건강 챙기자!
  • 조현정 기자
  • 승인 2020.09.24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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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일교차가 커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몸을 위한 식품을 잘 챙겨 먹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 이에 제철 음식을 추천한다. 제철에 먹는 음식의 맛과 영양은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알맞게 익은 제철 과일은 맛이 좋은 것은 물론 각종 항산화 물질을 비롯해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다. 그렇다면 가을의 제철 과일은 무엇일까?

 

1. 배

달콤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제철 배는 환절기에 특히 좋은 과일이다. 배는 기침과 가래를 가라앉히고 목의 통증을 완화해주어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배에 함유된 ‘루테올린’을 비롯한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기침, 기관지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2. 사과

가을철 대표 과일인 사과는 아삭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은 과일이다. 사과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환절기 감기 예방과 개선에 좋다. 또한, 사과에 함유된 펙틴 성분은 규칙적인 장운동을 통한 배변 촉진에 효과적이다.

 

3. 감

감은 홍시, 곶감 등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어 질리지 않는 과일이다. 단감은 예로부터 약으로 이용될 만큼 각종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단감에는 비타민A, 홍시에는 비타민C가 많으며 칼륨, 마그네슘, 탄닌 등의 성분 역시 함유량이 많아 숙취 해소, 고혈압 등에 도움이 된다.

 

4. 무화과

독특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무화과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과일이다. 무화과는 중성지방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면서 열량도 100g당 40kcal 정도로 낮아서 비만 예방에 좋다. 또한, 장 건강을 원활하게 하는 펙틴 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어 육식 섭취 후 무화과를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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