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는 남자들을 위한 ‘활력’ 되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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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남자들을 위한 ‘활력’ 되찾는 방법
  • 조현정 기자
  • 승인 2020.09.17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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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환절기의 날씨는 가을이 왔음을 체감하게 한다. 차가운 가을바람을 맞고 있노라면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면서 쓸쓸하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이런 가을의 감성은 특히 남성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데, 이로 인해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가을은 일조량이 상대적으로 적어져 비타민D 합성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숙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증가해 잠은 느는 반면 감정을 관장하는 호르몬인 세라토닌은 감소한다. 이에 따라 생체 리듬이 깨지면서 몸과 마음이 지치게 되는 것이다.

 

더불어 남성의 경우 비타민D가 생성에 관여하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에도 영향을 받는다.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저하되면 성욕과 활력이 감소하고 우울한 느낌과 무기력증,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처럼 가을의 영향으로 우울해지는 남성들에게 활력을 되찾아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가을 타는 남성들을 위한 활력 되찾는 방법

1. 비타민D 보충

부족한 일조량을 채우기 위해 외출을 하는 것도 좋다. 하루에 햇볕을 30분씩 쬐는 것만으로도 비타민D가 합성된다. 또한, 음식을 통해 비타민D 섭취가 가능하다. 우유, 계란 노른자, 등푸른생선 등이 대표적이며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간편한 섭취도 가능하다.

 

2. 규칙적인 생활습관

규칙적인 생활과 수면이 이뤄지면 자연스럽게 행복 호르몬인 세라토닌의 분비가 증가한다. 특히 걷기 운동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일정한 리듬의 자극을 주어 세라토닌 분비를 촉진한다.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최소 30분 이상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

 

3. 균형 잡힌 식단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등 정상적인 호르몬을 교란하는 물질이 포함될 수 있는 잘못된 식품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포함된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 정상적인 호르몬 분비에 도움이 된다.

 

4. 성생활 바로잡기

남성들의 자신감을 채워주기 위해 성생활을 바로잡는 노력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 건강식품 보조제의 힘을 빌려보자. 남성의 성 기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식품인 쏘팔메토를 함유한 것이 유명한데, 쏘팔메토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높여 뇌를 활성화하고 자신감을 상승시키며 성호르몬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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