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짜증나는 요즘, 수면 부족이 원인?... ‘이것’ 섭취하면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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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짜증나는 요즘, 수면 부족이 원인?... ‘이것’ 섭취하면 고민 해결!
  • 조현정 기자
  • 승인 2020.09.02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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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눅눅하고 습한 공기와 후덥지근한 온도가 더해져 불쾌함이 머리끝까지 차오는 일이 잦다. 장마와 무더위가 반복되는 날씨 때문인데, 이럴 때 깊은 숙면을 취하는 게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연구진이 지역 대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숙면한 피험자는 전반적으로 화를 적게 내고 소음에도 잘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면을 제한한 피험자는 같은 조건에서 더 자주, 더 강하게 분노 반응을 보였다. 이를 통해 수면이 부족하면 환경에 감정적으로 적응하는 능력이 약해져 짜증을 쉽게 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숙면을 취하기 위한 방안으로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어 권장한다.

 

차에는 L-테아닌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 L-테아닌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고, 섭취 시 뇌파 중 알파파의 발생을 높여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신경전달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신경계 전체의 안정화를 가져온다. 결과적으로 취침 전 섭취하는 L-테아닌은 몸의 긴장을 없애 수면을 취할 최적의 몸 상태를 만들어 준다.

 

이런 L-테아닌 성분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 보조제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최근에는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나쁜 습관을 지닌 현대인들이 많기 때문에 마시는 차 대신 젤리 등의 형태를 띠는 건강식품 보조제라면 보다 편리하고 맛있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설탕 대신 당알콜과 같은 대체 당을 사용하고, 부원료로 각종 비타민을 포함한 생리활성물질 등이 포함된 제품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더불어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제조 및 유통에 대한 안정성을 인증받았는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함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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