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의 근원 '비만'!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 병행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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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 '비만'!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 병행이 답
  • 조현정 기자
  • 승인 2020.09.02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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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많은 질환의 원인이다. 비만과 관련된 질환으로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관절염, 통풍, 각종 암에 이르기까지 관련이 없는 질병이 없다. 아직 건강하다고 생각하여 바쁘다는 핑계로 비만을 방치하면, 이미 병으로 발전된 다음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대한비만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비만한 사람이 코로나19에 더 취약할 수 있으며, 고령, 당뇨병, 심혈관질환과 더불어 비만 또한 코로나19 진행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비만의 기준은 자신의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 지수’로 진단하며, 이 값이 25 이상부터 비만이라고 한다. 또한 흔히 배가 나오는 복부 비만은 허리둘레가 남자는 90cm (약 36인치), 여자는 85cm (약 34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이라 한다. 특히 이 복부 비만은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각종 만성질환과 유의하게 증가하는 경향성을 보여 주의를 요한다.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전체적인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고 대신에 단백질의 양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단백질의 경우 열량이 높은 삼겹살이나 꽃등심보다는 목살이나 안심과 같은 순살코기가 좋으며 두부나 콩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이 좋다. 

오직 일반식을 통해서만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은 소화되고 흡수되는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백질 보충제는 포만감은 주지만 낮은 칼로리를 갖고 있어, 허기짐을 건강하게 채우기에도 충분하다. 최근에는 마시는 쉐이크 형태와 더불어 케이크로도 섭취가 가능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질리고 물리는 일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이런 식단 관리와 함께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비만 예방에 가장 좋으므로 비만을 극복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기사 출처: 엠디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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