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호흡기 비상! 건조하지않게 유지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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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호흡기 비상! 건조하지않게 유지해야 좋다
  • 웰리스뉴스
  • 승인 2019.12.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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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렇기에 추운날씨는 호흡기를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에 코 과민 반응이 빈번하게 나타나는 시기다.

이때 호흡기 계통이 역한 사람들, 비염이나 만성기침, 기관지 천식이 있는 환자들은 독감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 호흡기 건강은 일상 속 작은 관심으로 부터 충분히 지킬 수 있다.

 

겨울철에 호흡기 질환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겨울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공기가 가장 메마른 계절이다. 춥기까지 하여 보온을 위해서 가정이나 사무실은 난방과 더불어 문을 꼭 닫아두므로 실내 공기는 더욱 건조하고 각종 먼지와 바이러스 오염 등으로 혼탁해지기 쉽다. 우리나라에서 특정 유해 물질에 의한 겨울철의 실내 오염도가 여름철에 비해 25배나 높다는 조사보고도 있다. 겨울철엔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지고 실내 공간의 인구 밀도는 높아지기에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코는 습도 조절 기능이 있어 호흡 과정에서 흡입된 공기가 콧속을 지날 때 75~95% 정도의 습도를 유지 가능하다. 코 점막에 있는 미세한 섬모와 끈끈한 액체는 먼지, 세균, 바이러스 등을 흡착시켜 여과하는 필터 작용을 하게 된다. 그러나 건조한 공기가 계속 흡입되면 코의 점막이 말라 섬모 운동이 약화되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고 감기나 독감 등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겨울철, 주의해야 할 호흡기 질환은?

겨울철에 자주 걸리는 감기보다 중요한 것은 독감과 세균성 폐렴이다. 독감은 인플루렌자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감염되면 약 2~3일간의 잠복기를 가진다. A형과 B형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호흡기를 침범하여 콧물, 기침, 발열, 인후통 등의 상기도 감염을 일으키고 인두염이나 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심장질환, 기관지 천식 등 만성 폐 질환을 가진 어린이나 노인들의 경우 그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다. 세균성 폐렴은 바이러스의 상기도 감염 외에 겨울철에 증가하는 호흡기질환은 세균성 감염에 의한 폐렴이다. 발생 빈도는 바이러스 보다 적지만 치명적일 수가 있다. 모든 세균이 다 폐렴을 일으킬 수 있으나 미코플라스마, 렙토스피라, 폐렴구균 및 해모필루스인플루엔자 등이 비교적 흔히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의 원인균이다. 대부분의 폐렴은 예방접종 등의 방법이 없으므로 감기나 독감에 안 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겨울 동안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저, 위생관리를 하며 실내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정이나 사무실은 난방을 목적으로 창문을 닫아 두고 생활한다. 그러나 밀폐된 실내공기가 미세한 먼지 등으로 더욱 탁해질 수 있다. 그렇기에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나 세균, 먼지 등에 대한 호흡기의 방어 능력이 저하되므로 가습기 등을 사용하여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겨울에는 규칙적인 운동과 수분 및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겨울철엔 추운 날씨로 운동량이 줄고, 각종 행사로 충분한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또한 휴식을 취하고, 미지근한 물을 마셔서 수분 섭취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바깥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은 차고 건조한 공기를 폐에 직접 흡입하므로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다. 호흡기 질환자의 경우 지나치게 추운 날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찬 공기가 폐로 직접 들어오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할 때는 과로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람이 많은 곳은 될 수 있는 한 피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손과 발, 얼굴을 깨끗이 씻어 혹시 모를 바이러스를 제거해 준다.

 

호흡기 건강에 좋은 식품은 무엇이 있을까?

1. 오메가3

오메가3는 백혈구가 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혈관 내 산소를 공급하여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주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늘리면 기도의 염증을 완화시켜 폐 질환의 증상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2. 비타민C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영양분의 흡수를 도와준다. 또한 체내 염증반응을 완화시키고, 정상적인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그뿐 아니라 비타민C는 체내에 생성된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항노화 작용을 한다.

3. 비타민E

비타민E는 동물의 생식기능과 근기능 유지, 항산화 작용에 영향을 준다. 또한 기관지와 폐 세포를 구성하는 세포막의 구성 성분인 불포화지방산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 세포 손상을 예방한다. 한편 비타민E는 산소, 금속, 빛에 노출되면 쉽게 변질되므로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호흡기 질환은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단순히 감기라고 넘어가는 것이 아닌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료를 받고 판단해야 한다. 호흡기질환으로 부터 나의 몸을 지키기 위해 청결을 생활화 하고 주의사항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먼저는 위에서 제시한 영양제 3가지를 섭취하도록 하며, 적정온도와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따라 따뜻하게 입어 나의 몸을 보호해야 한다. 무엇을 하던지 첫번째는 건강이다. 자기 자신이 자기의 몸을 소중히 생각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추위에 떨고 있는 호흡기를 위해 미리 주의사항을 인지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자.

기사제공 : 엠디저널 (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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