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예방하는 슈퍼푸드는 무엇일까?…서울의료원이 말하는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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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하는 슈퍼푸드는 무엇일까?…서울의료원이 말하는 8가지
  • 웰리스뉴스
  • 승인 2019.12.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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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큰 선물은 건강이라고 한다. 건강하지 못하게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짧게 사는 것이 훨씬 낫다고 할 정도다. 현대인의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끊임없는 의료기술의 발전이 지속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부분은 '암'이다. 환경호르몬에 대한 노출, 옳지 못한 생활 습관 및 식습관으로 이제 암은 연령대를 불문하고 발견되는 병이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의료기술의 발달로 옛날보다는 비교적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물론, 암이 찾아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든 암으로 인한 사망의 절반 이상은 금연, 적정 체중 유지, 적절한 식이 조절 및 활동적인 생활과 정기 검진, 그리고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더불어 건강을 관리하는 가장 간단하면서 쉬운 방법은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피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다. 현대인이 잘 걸리는 암과, 건강관리를 위해 암을 예방하기 위해 자주 먹으면 좋은 슈퍼푸드 8가지를 알아보자.

 

현대인이 잘 걸리는 암은 무엇일까? 흡연 및 간접흡연은 암을 발생시키는 위험요이다. 흡연은 폐암, 위암, 자궁경부암, 후두 암, 췌장암 등 양한 암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며, 2012년 우리나라에서 흡연으로 인해 사망하는 인구는 58,155명(남자 49,704명, 여자 8,451명)이다.

질병 별로 가장 많은 흡연 관련 사망자 수를 보인 것은 폐암 9,768명(남자 8,881명, 여자 887명)이며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남성은 1.98배, 여성은 1.5배가 높았고 특히 흡연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후두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남녀 각각 4.71배, 5.85배, 폐암은 4.8배, 3.31배가 높았졌다. 금연은 암 예방의 기본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암을 예방하고 싶다면, 흡연자는 금연을 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비흡연자는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암과 관련된 식이로는 술, 비만, 고지방식, 붉은 육류와 육류 조리 시 발생하는 발암물질, 염장식품 등이 있다. 고지방식이는 ​대장암, 직장 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 등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유방암과 전립선 암이 증가한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암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여 암에 걸릴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추는 노력을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발암물질을 피하도록 하며, 암 발생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약물을 복용하거나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정기 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있다.

식이를 통한 노력으로는 체력 유지를 위해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해야 하며, 조직의 재생을 위해 질 좋은 단백질을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 최대한 균형 잡힌 식사가 되도록 하며, 소량씩 자주 식사하는 것이 좋다. 짜거나 매운 음식, 산패된 음식, 훈제식품, 태운 음식은 피해야 한다.

암 예방에 좋은 슈퍼푸드 8가지

1. 사과

사과는 칼륨, 비타민C, 유기산, 펙틴,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여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주며 동맥 순환을 향상시켜 혈관질환과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기력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며 피부에도 좋다.

2. 당근

당근은 칼슘, 비타민 A, B,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해산소를 없애는 황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어 노화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면역력 강화와 세균 감염방지의 일석이조 효과를 가지고 있다.

3.

무는 식이섬유, 비타민C, 엽산, 칼슘,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한데 특히 무 잎에 영양소가 많다. 아울러 다양한 소화효소가 있어 위 질병 예방 및 개선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A, C가 풍부해 목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높다.

4. 고등어

고등어는 동맥 순환을 향상시켜 노화를 늦추고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DHA 성분이 풍부해 뇌세포를 성장, 발달켜주며 두뇌회전을 원활하게 한다. 단백질과 오메가3도 풍부하다.

5.

감은 피부 미용과 감기 예방에 좋은 비타민 A, B, C가 모두 들어있어 비타민의 ‘끝판왕’이라고도 불린다. 감 잎에도 항산화 효과가 있어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감에 들어있는 탄닌 성분이 철분 흡수를 저해시켜 변비, 빈혈, 저혈압, 임산부는 주의가 필요하다.

6. 단호박

단호박은 암, 심장병, 뇌졸중 등을 예방하고 유해산소를 없애는 황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노화를 억제시킨다. 또한 체내 신경조직을 강화시켜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해 준다. 기운이 없고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에는 단호박이 최고의 영양 식품이라고 한다.

7. 버섯

버섯은 기운을 돋우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버섯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암 효과에 탁월한 베타글루칸이 풍부하다. 또한 90% 이상이 수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8. 마늘

마늘의 매운맛과 냄새를 내는 알리신 성분은 암 억제와 예방에 효과적이며 파일로리균 증식을 억제하여 위암이나 위궤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어 세계 건강 장수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단, 마늘을 익히면 알리신도 파괴되어 효과가 없어지니 주의해야 한다.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현재를 보는 것이 아닌, 미래를 건강하게 보낼 을 생각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좋은 습관은 암을 예방하는 것이다. 좋은 음식은 암세포의 활동의 범위를 좁혀 준다. 한번에 바꿀 수 없다면 천천히 바꿔나가도록 해야 한다. 암을 예방하는 것은 암에 걸릴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추는 것임을 인지해야 한다.

금주와 금연은 바로 암에 걸릴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추는 행위다. 그 행위에 올바른 식습관이 함께할 때, 몸이 건강해지며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다양한 비타민과 영양소를 함유한 슈퍼푸드 8가지를 맛봄으로 입도 즐겁고 몸도 건강해지는 행복한 예방을 실천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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