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건강을 위해…여드름 없애주는 천연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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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건강을 위해…여드름 없애주는 천연관리법
  • 웰리스뉴스
  • 승인 2019.12.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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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변화, 신체적 변화가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눈에 가장 먼저 띄고 볼 때마다 한숨을 불러오는 여드름이다. 여드름은 가장 흔한 피부 질환 중 하나로, 12세에서 24세의 사람들 중 거의 85%가 이를 겪게 된다. 여드름은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염증 및 상처와 같은 물리적인 표시를 남길 뿐만 아니라, ▲불안, ▲우울증 및 ▲낮은 자존감 등의 형태로 심리적인 상처를 만들어 낸다. 여드름은 얼굴뿐만 아니라 등, 가슴, 목 및 어깨에도 나타난다.

여드름에 관한 가장 흔한 믿음은 피부의 모공이 피지와 각질 세포에 의해 막히게 될 때, 염증을 유발하는 균이 성장하게 되어 여드름이 발생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또한 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 스트레스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반적인 믿음과는 반대로, 여드름은 심미적 질환 그 이상의 질환이다. 이는 신체의 불균형, 특히 장내 불균형을 나타내는 신호다. 많은 의사들이 여드름과 장 사이의 연관성을 놓치고, 대신 국소 치료 및 강력한 처방 약에 초점을 둔다. 이러한 접근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값이 비싸며 지속 효과가 적다.

 

여드름은 한 가지 원인보다는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춘기가 되면 안드로겐의 분비가 증가해 피지선의 활동이 왕성해진다.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고 모공이 각질로 막히면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에 정체되어 좁쌀 여드름이라고 불리는 면포가 된다.

이곳에 여드름을 일으키는 세균이 증식하면 염증성 여드름이 발생한다. 또, 요즘에는 어린 시절부터 메이크업을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화장품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이 여드름을 일으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여드름은 사람마다 발병 원인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고 생활 속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악화된다. 빠른 치유를 원한다면, 잘못된 여드름 관리 상식을 따라 하거나 혼자서 여드름을 짜는 행위 등을 피하고 올바른 상식을 가지고 관리하기를 힘써야 한다.

 

여드름은 사람들이 피부과 의사의 조언을 구하게 되는 가장 흔한 피부 질환 중 하나다. 가벼운 정도의 여드름 증상이 있는 경우의 전통적인 치료 방법은 종종 국소적인 것으로 행해진다. 국소 치료는 빠르게 치유할 것인지에 따라 방법이 나눠진다.

빠른 치유를 원한다면, 여드름 부위에 주사를 이용해 소량의 약물을 주입시키는 것이 있다. 이는 기름 생성을 줄여,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하여 세포 교체의 속도를 높이고 균을 죽임으로써 염증을 줄인다. 빠른 치료가 굳이 필요하지 않는다면, 연고를 바르는 법과 압출 치료, 피부 스케일링 치료 방법이 있다. 만일 중증의 여드름을 겪고 있는 경우에는 경구 항생제를 제안할 수도 있다.

항생제를 복용함으로써 여드름의 숙주가 되는 균을 일부 죽일 수도 있지만, 이것이 장내 유익균도 파괴할 수 있다. 장내 유익균이 사라지면, 무엇보다 효모 감염, 내성 박테리아 종 등의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 항생제 내성은 오늘날 계속해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항생제 내성 때문에, 어떤 의사들은 항생제 처방을 아예 중단해 왔으며, 다른 의사들은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가 사용되는 기간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여드름을 치유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은 식단 변화다. 신체는 곡물에서 발견되는 탄수화물보다 채소 기반의 탄수화물을 더 선호한다. 채소 기반의 탄수화물은 단순 설탕으로 분해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인슐린 수치에 최소의 영향만을 미치게 된다.

반면, 곡물 기반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은 인슐린 및 인슐린과 같은 성장 인자의 수치를 높이게 된다. 인슐린 성장 인자 수치가 높아지면, 테스토스테론과 같은 남성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게 된다. 이것은 모공에 피지를 더 많이 생기게 한다. 또한, 유제품은 호르몬적으로 매우 활동적이다.

즉, 테스토스테론이나 안드로겐 등의 다양한 형태의 남성 호르몬을 증진하고 인슐린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설탕 및 전분 탄수화물 섭취시의 반응과 매우 유사하다. 혈당이 높은 음식과 유제품을 섭취하면, 피부에 미치는 효과뿐만 아니라 체내 염증도 증가하게 된다. 염증은 여드름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했듯이 장내 박테리아의 구성에 큰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단순히 패스트푸드를 식단에서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여드름을 조절할 수 있는 훌륭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 구운 빵과 같은 설탕이 많은 탄수화물을 줄이고 풀을 먹인 가축의 고기, 유기농 채소 및 고품질의 지방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곡물로는 옥수수, 귀리, 쌀과 밀과 같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만일 파스타, 감자, 특히 감자칩이나 감자튀김 등을 규칙적으로 섭취하시는 편이라면, 이러한 식품들이 여드름을 유발하는 숙주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고 반드시 피해야 한다. 각 문제가 되는 식품의 섭취를 줄여 가면, 여드름이 점차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여드름을 일시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6가지 천연 치료법

1. 알로에 베라

수저를 사용하여 알로에베라 잎에서 젤을 긁어내어 깨끗한 피부에 보습제로 하루에 한두 번, 혹은 원하시는 만큼 반복해서 발라준다.

2. 애플 사이다 식초

유기농 애플 사이다 식초와 물을 1:3의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한다. (만일 피부가 민감성이라면 물의 비율을 더 높인다.) 면 솜을 이용하여 이 혼합물을 환부에 바른 후 5초에서 30초간 기다렸다가 물로 헹구고 가볍게 두드려 말려 준다. 이 과정을 필요할 때마다 하루에 한두 번 반복한다.

3. 녹차

끓인 물에 녹차를 3~4분간 우려 낸 후 차갑게 식혀준다. 스프레이 물통이나 면 솜을 이용해서 피부에 발라준다. 그대로 말리고 나서 해당 부위를 물로 헹군 후, 가볍게 두드려 마무리 한다.

4. 시나몬 꿀 팩 꿀 2 큰 술과 시나몬 1티스푼을 활용하여 반죽하여 팩을 만든다. 팩을 환부에 바르고 10~15분간 방치 후 헹궈 마무리해준다.

5. 티트리 오일

티트리 오일과 물을 1:9 비율로 섞는다. 면 솜을 이용해서 이 혼합물을 환부에 발라준다. 매일 필요할 때마다 이 과정을 한두 번 반복해준다. (티트리는 강력한 성분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이를 피부에 바르기 전에 희석해서 사용한다.)

6. 아연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합니다.

아연 수치가 낮으면 심각한 여드름이 발생하기 때문에, 만일 아연 수치가 낮다고 생각되면 아연이 풍부한 식품을 식단에 더 첨가해 섭취하도록 한다. 이를테면, 풀을 먹인 소의 고기와 목초란, 호박씨, 버섯 및 시금치 등이 있다.

 

​한번 피부에 나타나면 인상을 찌푸리게 되는 여드름, 가장 좋은 방법은 약을 복용하는 것도 압출 및 시술하는 것도 아닌 식단 변화다. 음식을 어떻게 섭취하느냐는 우리의 몸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다. 한 번 먹는다고 달라지는 것이 아닌 꾸준히 실행하여 식습관을 바꾸도록 해야 한다. 장이 건강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 얼굴이 환해지고 인상이 좋아진다. 식단을 변화하므로 미래의 큰 지출을 줄이고 건강도 챙기도록 하자.

기사제공 : 엠디저널, 머콜라 (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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