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만 중요한 게 아니다, 피부 노화 예방은 ‘히알루론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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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만 중요한 게 아니다, 피부 노화 예방은 ‘히알루론산’으로
  • 김재옥 기자
  • 승인 2020.06.24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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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국민소득이 증가하면서, 삶의 질 향상 및 신체적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하게 나이 드는 항노화 ‘안티에이징’이 화두로 떠올랐으며 그 뒤를 이어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늙어가는 ‘웰에이징’이 주목받고 있다.

 

안티에이징과 웰에이징의 핵심은 부드러움과 탄력성을 갖춘 건강한 피부이다. 건강한 피부에는 적당한 긴장도와 충분한 수분이 필수적이다.

 

수분은 인체의 약 70%를 구성하며 피부의 촉촉함과 윤기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그 중 10~20%의 수분은 각질층에 함유되어 있으며 10%이하로 수치가 떨어지게 되면 피부 장벽에 이상이 생기고 건조하게 된다.

수분이 부족할 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며 표면이 갈라지거나 거칠어지는 등 물리적 영향을 받는다. 피부 표면이 부서지면 주름이 증가하게 되고 피부 노화가 발생하게 되므로 각질층에 필수적인 수분 함유를 도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피부 내 수분 함량이 줄어들고 히알루론산 양이 감소하면, 피부 노화로 직결된다. 피부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외부 적응력이 떨어져 생명력이 감소하는 것이지만,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되어 발생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탄력을 잃고 점점 건성화되고 얇아지며 잔주름과 깊은 주름이 생겨나거나 색소 변화와 모세혈관 확장 등의 피부질환이 일어난다.

 

피부 노화 현상은 예방과 지연이 가능하다. 일찍부터 피부 노화 예방에 신경 쓰고 대비한다면, 건강한 피부를 오래 유지하고 생기를 지속할 수 있다. 과거보다 자외선 노출이 늘어났기에, 노년층뿐 아니라 젊은층도 관심 갖고 대비책을 생각해야 하는 실정이다. 피부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피부관리와 함께 체내 히알루론산 성분 보충이 효과적이다.

 

 

히알루론산은 1g당 1,000ml의 수분과 결합할 수 있어 ‘수분저장고’라고 불리며 피부나 연골 주변에 존재하는 천연 다당류이다. 모든 척추동물 체내에 존재하며, 성인의 인체에는 평균 15g 내외로 보유하고 있다.

이는 세포 재생 혈관을 생성하고 각질 재생 등에 관여하며 피부 수분 손실량을 줄이고 보습량을 늘리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피부장벽 보호, 주름 생성 방지 그리고 관절 손상 예방 및 연골 기능 향상의 효과까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뷰티 업계에 ‘히알루론산 돌풍’을 가져왔다.

 

세포 공간에 수분이 채워지도록 히알루론산을 풍부하게 유지하려면 히알루론산 성분을 직접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식약처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1일 섭취 권장량은 120mg이다.

 

최근 히알루론산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8주 섭취 기간 동안의 보습량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약 20%의 피부 보습 개선율을 보였다.

또한 히알루론산 함유 제품에 대한 만족도 실험 결과, ‘피부결 부드러움’, ‘촉촉함, 맑아짐’, ‘탄력’, ‘모공개선’, ‘주름개선’ 순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처럼 건강한 몸 관리와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피부관리와 히알루론산 섭취가 중요하며, 영양과잉과 영양결핍을 주의하고 각종 필수 영양소가 포함된 식단을 챙겨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히알루론산의 수요는 세계시장 전반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신체 노화를 경험하는 인구가 증가해 주름 예방, 관절 보호를 위한 수요가 증가했을 뿐 아니라, 이너뷰티 시장의 확장으로 연령대와 상관없이 히알루론산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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