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때문에 피부가 나빠져요... 이 시국 피부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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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때문에 피부가 나빠져요... 이 시국 피부관리법!
  • 이규미
  • 승인 2020.06.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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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면서 피부는 자극을 받게 된다. 게다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으로 건조해진 공기 때문에 피부 또한 더욱 건조한 상태가 된다. 건조해진 피부는 각질이 제대로 떨어져 나가지 않고 피부에 남아 껍질이 벗겨지는 것처럼 하얗게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각질이 쌓이면서 피부가 거칠어지고 가려움을 유발하기도 하고 잔주름이 생기게 되며, 방치하면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피부는 크게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나뉘어지는데, 특히 피부 보호와 보습에 중요한 각질층이 표피에 존재한다. 피부의 표피층은 1차 면역을 담당하는 방어 장벽으로서 방수와 보습, 항균, 1차 자외선차단 역할 등을 수행하는 피부건강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표피 각질층의 정상 발란스가 무너지면 수분 증발이 심해지고, 유해물질이 침투하기 쉬워지며 피부가 예민해져 피부염을 일으키게 된다. 

피부세포는 계속 생성되기 때문에 기존 피부세포는 점차 각질층으로 올라오게 되는데, 통상 건강한 세포는 기저세포에서 각질화 되어 각질층으로 되는데까지 30여일이 걸리는게 정상이다. 그러나 여러 원인으로 각질화가 빨라지게 되면 피부는 거칠어지고 피부염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거칠어진 피부를 되살릴 좋은 습관을 알아보자.

 

미지근한 물로 씻고 보습제를 꼼꼼히 챙겨 바른다.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여 세안과 목욕을 하는 것이 과도한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다. 목욕과 세안 후 수분이 남아있을 때 유수분 발란스 된 보습제를 발라주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준다. 

 

물을 2리터 이상 마신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노폐물 배출이 잘되게 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각질층은 20~30%의 수분이 함유될 때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데 겨울철에는 10%이하로 낮아져 건조해지고 각질층이 두꺼워지면서 잔주름이 생기게 된다. 수분보충은 따뜻한 물 외에도 레몬수, 허브차 형태로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과 항산화제 복용 (Vit B,C,D,E, 히알루론산, 콜라겐, 아연 등)

히알루론산은 자기 무개의 300~1000배에 해당하는 물을 함유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거칠어진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연이 부족할 경우에는 피부가 붉은 색을 띨 수 있고 어린이의 경우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이 피부건강에 가장 중요하다.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설탕, 빵 등 밀가루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들은 피부 노화를 부추기므로 줄이도록 한다. 

 

질 좋은 단백질과 식물당을 섭취한다.

각질층사이 천연보습인자 NMF의 많은 부분이 당단백질, 당지질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질 좋은 단백질과 식물면역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피부의 보습과 피부 1차 면역 방어막 유지에 아주 중요하다.

 

기사 출처: 엠디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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