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의 적 미세먼지, 이렇게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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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의 적 미세먼지, 이렇게 이겨내세요.
  • 웰리스뉴스
  • 승인 2019.12.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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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미세먼지 때문에 더 아프다!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짐과 동시에 다시금 미세먼지가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피부는 외부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의 공격에 가장 취약하다고 할 수 있다. 피부자극을 유발하는 외부 환경 요소들이 더욱 악화되며 점차 많은 이들이 건강한 피부관리법에 주목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 더 이상 유난스러워 보이지 않을 정도로 도시 공해가 심해짐에 따라 더욱 피부에 관련된 식품과 기초나 메이크업 제품은 물론 헤어나 바디 케어법 등 평소 뷰티 습관을 점검해 보다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것이 좋다.

 

●꼼꼼한 클렌징이 가장 중요하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 모공 속 깊숙이까지 침투할 뿐 아니라 메이크업 잔여물과 만나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범이 된다. 미세먼지로 자극 받은 피부는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으로 자극 없이 메이크업을 녹여낸 후 자극이 적고 흡착 기능이 뛰어난 클렌징 폼으로 2차 세안을 해주어 모공 속까지 세심하게 클렌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클렌저 중 진동클렌저​는 맨손 세안보다 세정 효과가 뛰어나며 부드러운 세안을 도와준다. 음파진동 효과를 이용하기에 미세먼지 딥 클렌징, 모공축소, 윤기개선이 가능하고 일부 제품의 경우 마사지 기능이 함께 있어 피부탄력에도 도움을 준다.

 

피부 공해 차단해주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방어한다.

미세먼지는 대기 속 오염물질과 함께 피부에 침투해 피부 장벽을 약화시킨다. 특히 때를 가리지 않는 각종 유해 환경 요소들은 주름, 색소 침착 같은 피부 손상을 일으킨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세라마이드', 손상피부를 회복시켜주는 '펩타이드' 성분이 첨가되어 있는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손상을 막아주도록 한다.

더불어 수분함량이 높은 히알루론산 성분이 첨가되어 있는 크림이나 마스크 팩을 사용하여 미세먼지로 인해 메마른 피부에 수분공급을 해주도록 한다.

 

메이크업은 가볍게 한다.

다양한 도시 유해 환경 요인은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우리 피부를 공격한다. 이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고 싶다면, 스킨케어 외에도 메이크업 제품 선택에도 신중해야 한다. 최근 뷰티 브랜드들에서는 도시 공해 차단, 보호 기능을 추가한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해물질 차단 기능 있는 CC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얇고 가볍게 사용하여 피부의 부담감을 덜어주도록 한다.

피부 메이크업 수정 시에는 기존 방법과 동일하게 진행하기 보다는 스킨과 솜을 이용해 기존의 피부 메이크업을 덜어내고 수정해 주도록 해야 한다. 이는 이미 피부에 흡착되어 버린 미세먼지의 공격을 막기 위함이다.

 

외출 전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다.

미세먼지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가 햇빛에 그대로 노출될 경우, 피부 손상이 더 크게 발생하여 기미와 잡티 같은 색소침착이 더 짙어질 뿐만 아니라 피부가 탄력을 잃고 노화가 가속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 할 때는 미세먼지를 고려하여 끈적인 제품이 아닌 오일 프리 제품을 선택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충분한 물 섭취와 가습기 사용으로 수분을 보충해준다.

건조한 환절기 날씨와 미세먼지가 만나 공기가 더욱 건조해 지므로 피부를 더 거칠고 건조하게 만든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셔주어야 하며, 미세먼지는 우리 몸의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키므로 다양한 색을 가진 과일과 채소 섭취를 통해 수분과 비타민을 보충해 주는 것도 좋다.

 

또한 이미 몸 속에 들어온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방법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주는 것이다. 호흡기가 건조하면 방어기능이 급격히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가습기를 사용하여 적정 실내 습도인 40~60%를 유지하여 주는 것이 좋다.

 

헤어 에도 안티폴루션 케어는 필수요소다.

미세먼지는 머리카락과 두피에서 분비되는 유분에 섞여 두피건강 또한 위협하고 있다. 두피 속 모공 환경의 악화는 탈모로 이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외출 후에는 세정력이 좋은 샴푸를 이용해 모발과 두피의 불순물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세정 시 가벼운 마사지로 외부자극에 지친 두피의 긴장감을 풀어주어 환경개선에 도움을 준다. 두피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여 유수 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영양분을 공급하여 주는 것도 좋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미세먼지가 잘 달라붙는 헤어 오일이나 에센스 같은 스타일링 제품 사용을 자제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렇게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켜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청결이다. 청결한 삶의 습관을 들여 각종 유해물을 제거하고 자신을 지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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