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해외에서 각광받는 엘더베리의 효능에 대해
상태바
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해외에서 각광받는 엘더베리의 효능에 대해
  • 박소연
  • 승인 2021.11.09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체 면역력이 잘 떨어지는 시기이다. 이때 미세먼지 및 실내 먼지 등으로 인해 면역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건강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에 우려가 높아지면서 면역력 증진에 도움되는 생활습관, 운동, 식품 등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해외에서는 항산화 영양소가 슈퍼푸드라고 알려져 있는 엘더베리 열매가 각광받고 있다. 엘더베리는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이미 민간요법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블루베리보다 항산화, 항바이러스 성분이 3배 이상 많고 비타민 A, B, C 영양소들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증진 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엘더베리 열매는 기원전 400년 전 의학에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에 의해 ‘기적의 치료제’라고 불렸으며, 17세기 유럽에서는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약초로 사용해왔다. 엘더베리는 열매 그대로 섭취하기 어려워 주로 차로 끓여 먹거나 잼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현재 시중에는 엘더베리 농축액으로 만든 시럽, 젤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장인정신 에브리데이의 엘더베리 시럽과 엘더베리 젤리가 있으며, 삼부커스 엘더베리 시럽도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다.

엘더베리로 만든 제품을 구매할 때는 설탕, 착향료, 보존료 등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았는지를 살펴 보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농축 시킬 때 물을 섞어 농축 시켰는지 원료 그대로 농축 시켰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같은 환절기와 쌀쌀한 겨울철에는 영양상태가 저하되는 시기이니 영양 보충이 필요한 성장기 아이들부터 노년층까지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엘더베리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