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하는 샤워는 금물! 춥고 건조한 겨울철 피부 보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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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샤워는 금물! 춥고 건조한 겨울철 피부 보호하는 방법!
  • 박소연
  • 승인 2021.11.05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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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격히 쌀쌀해지고 건조한 겨울로 접어들면서 피부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루의 대부분을 머무르는 실내는 히터 등 난방기기 등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당기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장시간 마스크 사용으로 각종 피부 트러블이 유발될 수 있다. 피부 건강이 극도로 나빠질 수 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일상 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 수칙들로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 피부 건강은 충분한 수분 보충부터 시작!

피부의 피부 각질층 정상 수분 함량을 찾아보면 평균적으로 15~20%이지만 겨울철에는 특히 10%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얼굴 건조증이 유발하거나 피부가 거칠어져 각질이 생기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데 겨울철 하루 2L 정도의 물을 섭취하면 두피를 비롯해 피부의 수분을 충전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는데 효과적이다.

 

◆건조하다면 가습기를 틀자

실내가 계속 건조하다면 피부와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고 입술이 트는 것은 물론 안구건조증 등 다양한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이때 가습기는 습도 조절에 매우 유용하다. 특히 어린이들은 밤에 잘 때 가습기를 작동시키면 코 막힘 없이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더 안전하게 가습기를 사용하는 방법은 가습기 필터가 깨끗한지 수시로 확인하고 세척 및 청소를 자주 하는 것이다. 건조한 공기를 마시면 코, 목, 폐를 포함한 호흡기의 점막도 건조해진다.

 

◆겨울철 잦은 목욕은 금물!

겨울철 잦은 목욕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목욕 시에는 30~40˚C 사이의 미지근한 물로 하루에 1번, 10~15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바디 클렌저 사용 시 일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면 피부면역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계면활성제를 써서 피부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세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바디 클렌저 제품을 고를 시 병풀추출물이 함유되었다면 진피세포의 노화를 직접적으로 억제하고 주름개선에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판테놀과 세라마이드엔피가 함유되어 있다면 피부 보습 유지 기능을 향상시키며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해주어 수분 증발을 억제시킨다. 자주 일어나는 각질 때문에 때를 밀게 되더라도 처음에는 시원할 수 있으나 겨울철 피부에는 더욱 건조해질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더운물로 목욕 후 찬물로 마무리 해주면 확장됐던 혈관이 다시 수축되고 피부 탄력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으니 겨울철 피부로 고민인 분들은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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