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올바른 양치질 어떻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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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올바른 양치질 어떻게 하면 될까요?
  • 박소연
  • 승인 2021.08.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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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가장 중요한 올바른 양치질 경우 엄마 혼자, 아빠와 엄마가 함께, 할머니가, 주말 부부 등 가정을 이루는 구성원의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올바른 양치질 방법

욕실에서 서서 양치질 하기 보다는 밝은 빛을 비출 수 있는 거실로 나와 엄마 무릎에 눕힌다. 경우에 따라 보조자가 아이의 양팔을 고정하여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아이가 입을 다물면 윗 입술과 아랫 입술을 벌려 앞니 위주로 칫솔질을 한다. 아이가 소리를 지르거나 울며 입을 벌리면 어금니 위주로 칫솔질을 한다.

 


양치질 보다 더 중요한 치실

엄마들은 힘들게 양치질을 마쳤다면 반드시 치실을 사용해서 이사이를 청소해줘야 한다. 치아건강을 위해서 인접면 우식 유발율(이 사이가 썩어버려 양쪽 다 치료해야 하는 경우)을 낮추기 때문이다.

Q: 우리 아이는 양치질을 할 때 마다 너무 울어서 걱정이에요.
A: 이가 다 썩어서 치과에서 치료를 받을 때 우는 것은 아이에게도 큰 부담이지만 집에서 엄마에게 의지하며 우는 것은 그에 비해 의사표현에 가깝다. 운다고 양치질을 포기하면 안 된다.

Q: 칫솔과 치약은 뭐가 좋아요?
A: 대한민국 칫솔과 치약은 상향 평준화 되어있습니다. 아이가 선호하는 어린이 치약을 사용하면 됩니다. 칫솔의 경우 칫솔 머리가 작으면 양치질하기 편합니다.

Q: 칫솔에 물을 묻혀서 양치하는게 좋은가요?
A: 안 묻히는 게 더 좋습니다. 거품은 시각적인 효과라고 생각하세요.

Q: 우리 아이는 이가 촘촘해서 치실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A: 촘촘할수록 치실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치실을 사용하면 잇몸에서 피가 난다고 걱정하는 부모님이 많은데 괜찮다. 잇몸은 워낙 약한 부위라 피가 날 수 있다. 전쟁과도 같은 아이와의 양치질 더 나아가 치실 사용까지 완벽하게 한다면 우리아이의 건강한 치아를 평생 유지하는 습관을 선물로 줄 수 있다. 다만 영구치가 나고 혼자 양치질을 할 수 있는 나이까지는 엄마의 역할이 매우 크다.

 

아이의 첫 치약으로는 잇몸 건강을 위한 히알루론산, 구강 염증 완화를 위한 콜라겐, 유치의 에나멜층을 보호하는 자일리톨 등 자연유래 성분과 천연 소재의 새로운 감미료가 함유되어 충치예방에 효과적인 것을 추천한다.

 

기사출처: MD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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