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으로 기미 예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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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으로 기미 예방하기
  • 박소연
  • 승인 2021.08.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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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미 환자 3명 중 2명의 기미 발생 또는 악화 요인은 태양 자외선 노출 탓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미는 치료가 힘든 색소 이상 질환이다.

기미 환자 411명 중 400명이 여성이었다. 남성은 11명에 불과했다. 기미가 여성에게 훨씬 흔한 질병이란 의미다. 연령별론 40대 환자가 가장 많았다. 평균 첫 발병 연령은 33.7세로 조사됐다.

자신의 얼굴 등에 생긴 기미의 발생 또는 악화요인으로 햇볕 노출을 꼽은 환자가 전체의 68.4%에 달했다. 전체 환자의 27%는 임신 시, 24.8%는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은 시기에 기미가 갑자기 유발 또는 악화됐다고 응답했다. 운전(20.9%), 생리(12.9%), 우울(12.4%), 레이저 치료(11.7%) 때문이라고 여긴 환자도 상당수였다. 더러는 폐경(5.6%)ㆍ경구 피임약 복용 후(3.9%) 기미가 악화됐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기미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것은 햇빛 노출 등 자외선 쬐기, 임신ㆍ피임약 복용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가족력 등이다. 햇볕의 자외선 노출과 호르몬 변화가 기미의 흔한 유발 또는 악화요인이다. 홍반ㆍ가려움증ㆍ따가움 등 민감성ㆍ염증성 증상과 스트레스 등 신경성 요인에 의해서도 기미가 유발 또는 악화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고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며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 효과적인 기미 예방법이다. 자외선 차단제로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미백효과와 주름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차단제를 고르는걸 추천한다.

 

 

 

기사출처: MD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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