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야뇨증 개선하기
상태바
일상생활에서 야뇨증 개선하기
  • 박소연
  • 승인 2021.08.18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 시절 이불에 지도를 그리면 부모님한테 혼나기 일쑤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오줌싸개가 야뇨증이라는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동안 자연적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치료가 불필요하다는 부모와 주변인의 인식이 달라져야 할 때다.

야뇨증은 수면 중에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하지만 만 5세가 되어도 1개월 2회 이상 밤에 소변을 보는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 부모들은 야뇨증의 원인을 정신적 문제라거나, 부모의 주의를 끌려는 의도적인 실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그런 경우는 적다. 아직까지 야뇨증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방광용적의 감소, 유전적 소인, 정신장애나 행동장애, 신경계통의 성숙지연, 요로감염, 항이뇨호르몬 분비 변화 등으로 추정하고 있다.

야뇨증은 아이에게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끼게 해서 행동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아이가 밤에 소변을 보더라도 실수가 아니라고 설명해주고, 그것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 들지 않도록 도와야한다.

 

야뇨증 개선 생활 팁

▲지압법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야뇨증 개선 지압법이 있다. 새끼손가락의 안쪽 첫 번째 마디의 가운데 부위를 약간 통증이 있을 정도로 2-3초간 눌렀다가 1초간 때주는 것을 매일 50회 정도 반복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방광의 기운을 활성화하여 괄약근을 강화하게 된다.

▲음식
《동의보감》에는 야뇨증 치료로 ‘鷄腸(계장, 닭의 내장)’을 권하고 있다. 신장과 방광기능이 부족하여 야간 소변량이 많고, 낮에도 소변을 자주 보는 편이며 대체적으로 소변이 맑은 경우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사출처: MD저널(발췌 후 재구성)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