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탈출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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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탈출에서 살아남기
  • 박소연
  • 승인 2021.08.17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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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만 해결 된다면 날아갈 것 같아요" 65만명이 변을 볼 때 변이 굳거나 잘 나오지 않는 변비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필요한 질환인 변비를 병으로 인식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치질이나 장폐색, 직장 궤양에서 드물게는 대장암까지 더 큰 병을 만들 수 있다.

변비는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딱딱한 배변, 잔변감 또는 항문 직장의 폐쇄감이 있는 경우, 복부팽만, 하복부 통증,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번 미만인 경우 등을 말하며, 기질적 원인이 없는 기능성 변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변비는 전 인구의 5~20%가 증상을 호소할 만큼 매우 흔한 증상으로 연령이 증가하면 그 빈도가 증가하며 남자보다는 여자에서 많이 발생한다.

변비의 원인으로는 원발성 원인과 이차성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차성 원인으로는 기질적 국소성 질환, 전신적 질환, 약제 사용 등이 있으며, 대장종양, 대장 협착, 허혈성 대장염, 치열, 항문 협착 등이 있다.

변비의 90% 이상이 뚜렷한 이차성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원발성 원인에 의한 변비이며, 이를 기능성 또는 특발성 변비라고 부른다.

 

 

변비를 예방하는 5가지 생활습관
1. 변의가 생기면 참지 말고 바로 배변 한다
2. 적당한 운동과 함께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만든다
3. 배변이 어려울 때에는 변기 앉은 발밑에 15cm 가량의 받침대를 받쳐 고관절을 굴곡시킴으로 변을 보기 쉽게 한다.
4. 하루 10잔 정도의 충분한 물을 마신다
5. 식이 섬유를 섭취한다 - 식이 섬유의 종류 (전곡류, 과일류, 채소류) 보다는 전체 섬유질의 섭취량이 중요하다.

 

 

 

기사출처: MD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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