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시간에 따른 치주염 위험? 많이 자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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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시간에 따른 치주염 위험? 많이 자도 문제다!
  • 박소연
  • 승인 2021.08.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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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수면 부족이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필요이상 잠을 많이 자는 여성은 치주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성은 수면시간이 길수록 치주염의 빈도가 높아졌다.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인 여성과 비교 시, 수면시간이 6-8시간의 경우 치주염이 발병할 확률비는 1.29배였고, 수면시간이 9시간 이상일 경우 치주염이 발병할 확률비는 1.45배였다. 남성은 수면시간과 치주염의 상관관계가 없었다.

 

치주질환은 치아 주변의 잇몸, 치주인대, 치조골 등에 병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치아 주위 조직이 바람든 것처럼 붓고 피가 난다고 해서 풍치라고도 한다.

 

염증의 주된 원인은 치아 및 치석 주변에 딱딱하게 붙은 치태 탓이다. 치태는 칫솔질 뒤에도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는 치아와 잇몸 주위의 세균 덩어리이다. 치태는 치아에 붙어서 주변 조직에 염증을 일으킨다. 그 결과 잇몸이 붓고, 피나 고름이 나고, 심해지면 잇몸뼈를 녹여 치아를 망가뜨린다.

치주질환의 가장 좋은 치료 비결은 조기 발견이다.

수면습관은 사회적, 행동양식, 정신적 여러 인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수면시간이 길다는 것은 사회경제적으로 낮은 위치, 실업, 우울증 등 건강하지 않은 환경과 행동과 연관된 경우가 많아, 이러한 요인의 사람이면 치주염 위험도 높은 것이다.

 

특히 여성은 생리주기, 임신, 폐경과 같은 여성호르몬으로 인한 신체변화가 수면 양식에 영향을 주면서 치주염과 상관관계를 보인것이며, 치주염에는 칫솔이 작고 칫솔모가 부드러운 것으로 치아 뒤쪽까지 올바르고 칫솔질을 하고 치실을 통해 일차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치약은 합성 계면활성제 등 유해 물질을 첨가하지 않은 대신 히알루론산, 콜라겐 같은 프로폴리스가 함유되어서 구강과 잇몸케어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기사출처: MD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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