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치매 예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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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치매 예방 방법
  • 박소연
  • 승인 2021.08.12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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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가 가장 걱정하는 질환은 무엇일까. 암을 비롯한 무서운 질병이 많지만 가장 두렵고 피하고 싶은 병으로 치매를 꼽을 수 있다. 치매는 정상적인 생활을 해오던 사람이 후천적으로 기억장애를 포함한 인지기능 저하가 나타나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초래하는 상태이다.

치매의 원인은 신경퇴행성 질환과 뇌혈관 질환, 대사성 질환, 감염 및 중독성 질환, 유전성 질환 등 다양하다. 대표적인 치매는 노인성 치매인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이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에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면서 발생한다. 혈관성 치매는 크고 작은 혈관이 반복적으로 막혀 뇌가 손상되면서 인지기능 장애가 나타난다.

 

[치매 예방 Tip]

1. 적절한 운동과 체중 유지

- 하루에 40분, 주 5회 이상 몸에 땀이 살짝 날 정도로 걷는다면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비만이나 저체중은 인지기능에 악영향을 준다. 단 음식은 피하고 뇌에 좋은 야채와 닭가슴살, 생선 등 단백질이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닭가슴살은 한 팩으로 하루 권장 단백질 양의 반을 채울 수 있고 높은 단백질 함량을 가진 것이 좋다. 또한 무수분 제조 적용으로 상온보관까지 간편한데 촉촉하고 부드럽기까지한 닭가슴살을 추천한다.

 

2. 금주, 금연은 필수

- 술과 담배는 뇌 기능을 떨어뜨리고 뇌의 구조까지 나쁘게 만든다. 또한, 뇌혈관을 포함한 전신의 동맥경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3.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질환은 치매의 원인인 단백질을 배출하지 못하게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질환을 관리하지 못하면 동맥경화를 유발해 혈관성 치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4. 적극적인 대뇌 활동

-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뇌를 자극한다. 외국어를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문과 책을 보거나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도움 된다.

 

기사출처: MD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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