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높이는 대표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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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대표 음식들
  • 박소연
  • 승인 2021.08.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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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시작되자마자 시작된 코로나 19가 올해에도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정부나 의료계 모두 뚜렷한 해답을 내놓지 못해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양상을 보면 코로나 19는 사람마다 약간의 편차를 나타내고 있다.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한 사람의 경우 ‘독감’ 정도에 지나지 않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목숨을 앗아갈 정도로 위험한 바이러스라는 것이다.

이에 면역력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면역력 강화식품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홍삼, 김치, 마늘, 생강, 유산균, 버섯류, 등푸른생선, 현미 껍질 등과 같은 대표적인 면역증진 식품의 관련 상품의 매출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까지 무분별하게 인터넷 등에 올라오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기도 한다.

이에 소비자들의 주의를 높이기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로 한다.

 

먼저 홍삼은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면역력 증강 식품이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피로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향상, 항산화 효과 등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홍삼의 효능은 주로 사포닌(Saponin)이라는 성분으로 인해 생기는데, 이것은 중추신경계를 비롯해 내분비계, 면역계, 대사계 등에 영향을 미쳐 신체조절 기능에 다양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홍삼은 신종 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헤르페스 바이러스,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에 항체 생성 효과를 발휘해 치료 기간을 단축시킨다는 것이 입증됐다.

중요한 것은 몸에 이로운 기능을 하는 홍삼의 핵심 유효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유량을 알고 구매해야 된다는 것이다. 유효 함량이 12.5mg 정도 되면 항산화 효과와 혈행흐름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또한 보존료, 합성향료, 착색료, 감미료, 소포제 같은 불필요한 성분들을 첨가하지 않는다면 소비자의 신뢰도는 더 높아질 것이다.

       

김치는 세계 10대 식품으로 선정될 만큼 영양 면에서 뛰어난 음식이다. 그리고 신종 바이러스가 생길 때마다 빠지지 않고 면역력 강화 음식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와 같은 인기는 김치의 면역력 효과 때문이다. 학계에서는 김치 유산균의 항바이러스 효능에 관한 연구 결과를 지속해서 발표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의 관심도 매우 높다.

김치를 구매할 때는 깐깐하게 엄선된 100%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한 김치를 사야 한다. 또한 천연 미네랄 함량이 높은 국산 천일염을 사용하여 최적의 농도로 절여둔 배추를 사용하여 자극적이거나 짜지 않고 식품의 부패 방지에 사용되는 화학적 합성보존료를 배제시킨 김치를 선택하길 추천한다.

 

최근 들어 유산균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유산균과 면역력은 장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 몸속 면역세포의 70~80%가 장내에서 생성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정도는 누구나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유산균에 관한 지식은 풍부해졌고, 이미 수를 세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유산균 관련 건강기능식품들이 나와 있다. 따라서 유산균 제품은 한국인의 특성에 맞는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연과 비타민D가 함유된 유산균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뼈의 형성과 유지에 좋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구매를 추천한다. 더불어 유산균 사균체가 들어갔지만 합성향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는 첨가하지 않았다면 더 믿고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기사출처: MD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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