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건강이 전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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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이 전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 박소연
  • 승인 2021.08.09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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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은 치주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필수이다. 구강질환은 전세계적으로 39억 명의 인구에게 영향을 미치며, 치료되지 않은 미치료 충치는 세계 인구 절반 가까이에게 영향을 미친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60-90%의 초등학생과 거의 모든 성인이 충치를 가지고 있다.

 

충치가 세계적으로 만연함에도 불구하고,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올바른 양치습관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 시절 습득한 올바른 양치습관은 평생 구강건강 및 전신건강을 좌우하므로, 자녀들에게 꾸준한 양치교육 및 구강관리 습관을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 아이들이 양치를 싫어해서 꼼꼼히 치아를 닦아주기 어려운 경우에는, 즐겁게 양치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하는 캐릭터 칫솔이나 어린이용 음파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들 치약으론 천연 유래 성분만 첨가되고 유치의 에나멜층을 보호하는 자이리톨을 함유된 것이 좋다. 양치하는 시간에 거부감을 들지 않게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에 첨가된 라즈베리향이 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암, 당뇨병, 심혈관 질환, 만성 호흡기 질환, 정신 및 신경 장애와 같은 비전염성 질환은 매년 3950만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다. 구강질환도 중요한 비전염성 질환 중의 하나이며, 세계에서 가장 널리 퍼져 있는 치아 우식증은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다. 구강검사로 전신질환의 초기 징후, 영양 결핍, 흡연이나 음주와 같은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확인할 수 있다. 구강질환은 당뇨,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위장 및 췌장암과 같은 비전염성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중 일부는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당뇨병 환자는 치주질환의 위험이 높고, 치주질환 치료는 혈당의 수치를 증가시킨다.

당뇨병이 치주질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처럼, 일상의 건강 문제는 구강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 반대로 건강하지 못한 구강상태는 일상에서의 건강 관리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건강에 해로운 음식 섭취(특히, 설탕 함유량이 높은 음식), 흡연, 음주 등 평소 생활습관은 구강질환을 비롯한 대부분의 주요 비전염성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치약을 선택할 때도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으로만 이뤄진 안전한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콜라겐-비타민C는 치주조직을 유지하고 구강염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구강항균과 구강항염을 위해선 천연 항생 물질인 항산화 프로폴리스를 함유된 치약을 고르는 것도 추천한다.

 

 

 

기사출처: MD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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