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에이징 시대 대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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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에이징 시대 대비하는 방법
  • 박소연
  • 승인 2021.08.05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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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14.2%에 달하는 고령사회로 접어들었고, 2025년에는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체 인구는 2030년 5,216만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할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로 인해 치매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가 책임져야 할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치매를 일으키는 정확한 원인 진단과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치매환자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관리는 조기진단이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노년에 접어든 이후에도 활발하게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1주일에 2회 이상 땀이 나는 정도의 운동을 40분씩 하면 발병 위험이 감소한다. 글쓰기, 책 읽기, 외국어 배우기, 컴퓨터 게임 등 지적 자극 활동을 많이 하고 계획, 분석, 의사결정을 스스로 하는 복잡한 업무를 꾸준히 지속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금연과 더불어 신선한 과일과 채소, 정제되지 않은 곡물, 해산물, 올리브유, 붉은 포도주를 먹는 지중해식 식단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특히 알긴산, 칼슘, 아미노산, 후노란 성분이 골고루 함유된 해초나 칼로리가 매우 낮은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가 첨가된 방울토마토 등을 추천한다. 명상이나 기도, 운동 등을 규칙적으로 하고 스트레스를 감소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앞으로 이 같은 우리나라 현 의료보험 하에서는 암이나 치매 등 장기치료를 요하는 질병이 발생되면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의료인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사회복지는 물론 국민 개개인의 홈닥터로써 질병의 예방과 처치에 앞장서며, 영양치료를 통한 건강한 삶을 가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제안을 실천할 것이다.

 

- 질병의 진단과 치료는 물론, 예방과 처치를 질환별로 가이드라인을 만든다.

- 동네의원으로서 홈닥터 개념으로 환자를 돌본다.

- 건강기능식품의 약리 및 효용성을 널리 알린다.

- 생활 속의 건강에 대한 정보제공은 과학적인 근거에서 의학지식을 제공한다.

- 국민생활 건강증진정보센터로서의 역할을 한다.

- 앞으로 전개될 영양처방과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다.

- 끝으로 질병의 예방과 충실한 건강처방으로 국민의료비 절감하여 의료 보험 재정에 보탬을 줄 것이다.

 

 

기사출처: MD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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