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줄어드는 출생률, 남성 난임 극복으로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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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줄어드는 출생률, 남성 난임 극복으로 해결하자!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1.04.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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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연령의 상승과 환경 호르몬의 증가 등 여러 원인으로 인해 난임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남성난임 대책개발위원회는 ‘저출생 시대의 남성 난임, 어떻게 극복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며, 난임 문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남성 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분석은 간과한 채, 여성 중심의 난임 지원 및 체외수정에 치우친 부작용에 대해 지적하며 “남성 역시 출산에 관여하는 주체라는 인식을 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성 난임은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주로 정자를 생성하는 뇌하수체 또는 시상하부에 이상이 있는 경우, 정액의 질을 높여주는 정낭과 전립선의 이상, 발기 장애,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다. 간단한 비뇨의학적 수술이나 시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지만, 남성 난임 환자들의 소극적인 태도, 남성 불임 수술에 대한 지원 미비 등의 문제점 속에서 날이 갈수록 난임 부부들이 늘고 있다. 규칙적인 생활과 영양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다면 난임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다.


남성 활력에 좋은 식품들을 섭취함으로써 난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L-아르기닌이 생성하는 일산화질소는 혈관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류량을 증가시킨다.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 역시 이러한 혈관 확장 기능을 이용한 약물로, 음경으로 향하는 혈류를 개선하며 발기력을 향상시킨다. 홍삼과 스태미너 음식을 대표하는 부추, 생강, 마늘을 섭취할 경우 혈액이 말초혈관까지 활발하게 돌도록 도움을 주며, 검은 깨, 장어, 굴 등이 발기부전을 예방할 수 있다. 쏘팔메토 추출물을 섭취함으로써 전립선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며, 안전성이 우수해 성기능 관련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자연 항산화제로 각광받는 프로폴리스와 셀렌, 면역 기능과 정상적인 세포 분열을 돕는 아연과 엽산은 정상적인 정자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불어 하루 30분 이상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시키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유지하고 활력을 개선하는 종합적인 체력 관리가 필요하다. 하체 근력 운동은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며 음경해면체에 혈액이 충분하게 공급되게 해 발기부전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근육은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난임 극복에도 도움을 준다. 

 

기사출처 : MD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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