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진액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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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진액 고르는 법!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1.03.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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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피로해지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건강기능식품은 이미 필수로 식탁 한 켠에 자리잡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특히나 오랜 기간 동안 인기를 끌어온 품목은 단연 홍삼이라고 말할 수 있다. 홍삼의 유용성은 다른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기능이 무려 6가지나 된다. 

 

 


홍삼은 좋은 품질의 6년근 수삼을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장시간 증기로 쪄서 건조시킨 인삼이다. 이때 약리 작용을 나타내는 주요 활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의 화학구조가 변하는데, 수삼에는 없거나 함유량이 극히 미미했던 성분인 항암 성분, 항당뇨 성분, 항염증 성분, 항산화 성분, 간 기능 해독 성분, 중금속 해독 성분 등 10여 가지가 새로 생겨나거나 함유량이 몇 배로 커지게 된다. 이 밖에도 홍삼은 원기 회복, 면역력 증진, 자양 강장에 도움을 준다. 봄은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원기가 소진되기 쉬우므로 홍삼을 복용할 적기이다. 특히 위장 등 소화기 계통이 약하면서 원기가 떨어진 사람에게 효과가 좋으며 면역력 증진과 함께 피로 회복, 혈행 개선, 기억력 향상 등에서도 뛰어난 기능을 보이므로 체력이 약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큰 효과를 보일 수 있다. 

 

인삼의 완숙기는 6년으로, 이 시기에 삼의 뇌두와 동체 등이 잘 발달할 뿐만 아니라 유효성분이 풍부해진다. 이러한 인삼으로 만든 홍삼의 영양성분은 껍질과 뿌리까지 분포되어 있으므로 홍삼을 뿌리부터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넣은 제품을 추천한다. 하지만 홍삼 표면에 잔류 농약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잔류 농약이 불검출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참고하길 바란다. 또한 우리나라 인삼에는 진세노사이드가 20여 가지 이상이 함유되어 있는 반면 다른 나라 인삼에는 절반 정도밖에 없으며, 심지어 중국인삼은 사용이 금지된 농약과 발암 물질이 그대로 묻어있다. 따라서 6년근 국산 홍삼을 사용하였는지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기사출처 : MD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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