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실패하는 다이어트, 이렇게만 한다면 나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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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실패하는 다이어트, 이렇게만 한다면 나도 성공!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1.04.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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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옷으로 몸을 꽁꽁 싸매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성큼 다가왔다. 점점 얇아지는 옷에 불어난 체중을 감추기도 쉽지 않다. 체중을 감량하면 옷 태는 물론 일상에서 활력과 에너지가 생기는 것은 물론 장수에도 한 발짝 가까워 진다.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통해 올 여름 다이어트 성공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건강하게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먹되,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비율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근육량을 증가시켜 체지방량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단 관리에 매번 등장하는 닭가슴살은 상대적으로 기름기가 많은 닭다리살보다 맛이 떨어져 선호도가 낮다. 시중에는 이런 점을 보완한 닭가슴살을 이용한 만두, 소시지, 브리또 등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어 질리지 않고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담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에는 두부, 생선, 달걀, 등이 있으며 매번 다르게 식탁에 올린다면 꾸준하게 섭취가 가능해 손쉽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빵, 과자, 짜장면, 피자 등 건강하지 않은 탄수화물과 당분은 비만의 주범으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나쁜 탄수화물을 필히 줄여야 한다. 탄수화물 과다섭취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의 적으로도 꼽힌다. 포도당을 적게 섭취하면 당뇨와 암을 예방하고 장수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하지만 탄수화물이라고 전부 나쁜 것은 아니다. 영양가가 높은 현미, 병아리콩, 오트밀, 퀴노아, 메밀 등 좋은 탄수화물을 적당량 먹으면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도 느끼고 근육이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

 

지방은 앞서 나온 탄수화물, 단백질과 함께 체내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 중 하나이다. 흔히 체중 감량의 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지방을 챙겨 먹어야 한다. 지방은 동물성 기름인 포화지방과 식물성 기름인 불포화 지방으로 구분되는데, 포화지방은 혈관질환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음식물에 있는 포화 지방을 불포화 지방으로 대체하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불포화 지방을 먹는 것이 중요한데, 몇몇 종류는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으로 반드시 음식을 통해서 섭취해야 한다. 주로 등푸른 생선, 견과류, 아보카도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따로 챙겨 먹기 힘들다면 오메가3 영양제 섭취를 추천한다.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 감소, 혈행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고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좋은 음식을 먹더라도 빠르게 먹으면 그 효과가 떨어진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급하게 먹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야 소화가 잘 되고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어 평소보다 덜 먹게 된다. 다이어트할 때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길 뿐만 아니라 노폐물을 배출하면서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수분이 부족하면 살이 빠지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며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식사를 해도 배가 고프다면 이는 가짜 식욕일 가능성이 크다. 이는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물을 마시면 배 고픈 것이 해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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