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 남성이라면? 전립선 비대증 위험!
상태바
50대 이상 남성이라면? 전립선 비대증 위험!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1.03.26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이란 남성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질환으로 활동형 남성호르몬은 늘어나지만, 고환에서 생성되는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전립선이 계란 크기까지 점차 커지는 증상이다. 전립선 비대증은 40대 이후부터 서서히 시작되어 60대에 60~70% 정도 나타나고, 70세가 되면 거의 모든 남성에서 나타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므로 노화의 일종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하므로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소변을 봐도 계속된 잔뇨감이 남는다. 또한 야간뇨 증상으로 수면 중에 소변이 마려워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증상들이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방광 기능이 약해지면서 요로 결석이 생겨 삶을 질을 떨어뜨리게 된다. 
 


최근 쏘팔메토 추출물이 전립선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쏘팔메토는 톱야자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생리활성 물질이며 주성분은 지방산의 일종인 로르산이다. 로르산은 과도한 호르몬을 제어하고 항염증작용이 있어 전립선 비대증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증상들의 원인이 되는 전립선의 크기도 감소시켜주며 안전성이 우수해 성기능 관련 부작용 없이 장기 복용이 가능하다.

 

전립선 비대증과 더불어 노화로 인해 중장년층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다. 근력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낮아져 항산화 지수가 떨어지게 된다. 특히 장년층은 청년층 대비 근력이 75~80% 수준으로 평소 근력, 면역력, 항산화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근육 내 주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의 저장량을 늘려 체력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옥타코사놀, 자연 항산화제로 각광받는 프로폴리스와 셀렌, 면역 기능과 정상적인 세포 분열을 돕는 아연과 엽산을 섭취함으로써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하루 30분 이상 꾸준한 운동을 통해 전반적인 체력을 증진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유지하고 활력 개선을 돕는 종합적인 체력 관리가 필요하다. 

100세 시대를 사는 5060세대의 건강문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여 활기찬 인생을 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기사출처 : MD저널(발췌 후 재구성)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