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을 높이는 질 유산균 고르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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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을 높이는 질 유산균 고르는 팁!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1.03.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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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은 여성감기라 불릴 정도로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으로 여성의 75%는 살면서 적어도 한 번은 경험하며, 약 5~10%는 반복적으로 감염된다. 이렇듯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질환이지만, 그만큼 방치하기도 쉬운 질환이다. 하지만 질염을 방치하면 질 내부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각종 세균들이 침입해 골반과 방광에 영향을 미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건강한 질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유해균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질염이 발생하게 된다.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염 중 하나인 세균성 질염은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균이 없어지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면서 발생한다. 질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락토바실러스균은 한 번 없어지고 나면 다시 서식하기 어렵기 때문에 세균성 질염은 재발하기 쉽다. 따라서 평소 질내 유익균 증식을 돕고 유해균을 억제하기 위해 질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질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따라서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유산균을 고르는 것이 중요한데,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륨, 락토바실러스 퍼멘툼,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 등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유산균을 추천한다.

아울러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섭취하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신바이오틱스는 유산균만 투입한 제품과는 달리 유산균의 생장을 도와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결합한 형태로, 유산균의 활성이 높아져 질 내에 유익균을 더 많이 증식시킬 수 있다. 또한 유산균의 보장균수가 높은 제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보장균수는 질 내에 도달할 수 있는 유산균의 수로, 보장균수가 높을수록 더 많은 양의 유산균이 질 내부에 도달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평소 캡슐 제형을 먹은 후 속이 더부룩했다면 식물성 캡슐을 사용한 제품을 추천한다. 식물성 캡슐은 소화와 흡수에 용이하며 열에 강해 서로 달라붙지 않아 보관이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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