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질병의 원인인 ‘이것’, 코로나19 악화까지?
상태바
각종 질병의 원인인 ‘이것’, 코로나19 악화까지?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1.03.23 1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해칠 정도로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로 정의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 비만에 대해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규정하였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대한민국의 남자 아동•청소년 비만율이 OECD의 평균보다 높게 나타나 이들이 성인이 되는 10년 후에는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문제가 심화될 우려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비만은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암 주위의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지방산이 암세포의 전이를 심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심혈관계 질환, 관절염과 통풍에 이르기까지 관련이 없는 질병이 없다. 최근 대한비만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비만한 사람이 코로나19에 더 취약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진행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도 밝혀졌다.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는 비만, 바쁘다는 핑계로 방치한다면 이미 겉잡을 수 없이 커진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식단 관리를 통해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체적인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고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의 경우 열량이 낮은 살코기 부위 또는 두부나 콩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이외에도 해조류와 곤약 등 열량을 적게 내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식품 위주로 챙겨 먹는 것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음식의 종류 뿐만 아니라 식사 습관도 중요한데, 음식을 너무 빨리 먹거나, TV를 시청하면서 먹으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더욱 많은 열량을 섭취할 수 있으므로 천천히 먹으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소모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1시간 이상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커진다.

 

만약 식단 관리가 어렵다면 효소를 섭취함으로써 각종 영양성분의 소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효소는 음식물의 소화 및 흡수를 도움으로서 각종 대사작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비만뿐만 아니라 평소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먹거나,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하다면 식사 후 효소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기사출처 : 엠디저널(발췌 후 재구성)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