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혹시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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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혹시 당신도?!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1.03.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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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발기부전은 모든 남성들이 피하고 싶어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기부전은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인 문제, 비만과 당뇨, 고혈압 및 남성호르몬 저하 등에 의해 발생하며,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이 너무 많은 탓에 완벽하게 예방하기는 쉽지 않지만 꾸준한 관리를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다.

 

 

스쿼트와 같은 하체 근력 운동은 근육을 키우는 것과 동시에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음경해면체에 혈액을 충분하게 공급할 수 있다. 또한 근육은 지방의 연소를 도우며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1석 3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내장이나 복부에 지방이 쌓이게 될 경우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점차 감소할 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에 문제가 발생하여 직접적으로 발기력이 저하되는 원인이 된다. 이는 하루에 30분 정도 꾸준하게 걸으며 생활리듬을 일정하게 하여 체중을 조절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아 코르티솔이 다량 분비될 경우 당분이 들어간 음식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게 되는데, 남성의 경우 과도하게 당분을 섭취할 경우 발기부전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필요 이상으로 단 음식을 먹는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다. 특히 탄산음료에 다량 함유 된 액상과당의 경우 남성의 발기에 필요한 일산화질소의 생산을 막게 되는데 이는 발기부전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더불어 남성 활력에 좋은 식품들을 섭취함으로써 발기부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삼이나 홍삼을 섭취할 경우 혈액이 말초혈관까지 활발하게 돌게 도움을 주며, 코르티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부추와 생강은 대표적인 스태미너 음식으로 전신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도록 도우며, 쏘팔메토열매추출물, 검은 깨, 마늘, 장어, 굴 등이 발기부전을 예방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사출처 : 엠디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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