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에 시달린다면? ‘이것’만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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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에 시달린다면? ‘이것’만 알아두자!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1.03.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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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환절기가 오면 건조한 날씨로 인해 호흡기가 예민해져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또한 최근 대기 중 오염 물질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은 외부의 자극에 의해 코 점막이 자극을 받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만성비염이나 다른 호흡기 질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소아의 경우 만성 코 막힘으로 인해 입으로 호흡하여 부정교합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얼굴형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위와 같이 외부 요인과 함께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면역력을 악화시키는 생활 습관을 들 수 있다. 때문에 개인의 면역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노력을 통해 환절기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차가운 음식 섭취를 줄이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이 때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는 생강차를 마시면 체온 상승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주위 공기는 적당히 습하게 하여 호흡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며, 수세미와 같이 호흡기와 기관지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코의 점막과 털은 각종 세균과 먼지를 거르고,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므로 평소 코로 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덧붙여 생활 속에서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얼굴 만지지 않기, 대기 오염이 심한 날 외출 삼가기, 급격한 온도 변화 피하기 등이 있다.

 

기사출처 : 엠디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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