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시작! 아이들 면역력 주의,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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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시작! 아이들 면역력 주의, 해결책은?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2.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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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초등학교 신학기를 맞이하는 아들을 둔 워킹맘 최모 씨(42.여)는 고민이 많다. 어린이집을 처음 들어가던 처음 아이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거나 어린이집을 가기를 거부했던 일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아이를 어루고 달래며 겨우겨우 어린이 집을 보냈지만 아들의 복통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최씨는 나중에서야 아이가 ‘새학기 증후군’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렇듯 많은 아이들이 새학기 증후군을 경험한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정 내 원격 수업 등으로 단체 생활을 경험하지 못한 탓에 학교와 교실이 더욱 낯설게 다가올 수 있다. 

 

○ ‘새학기 증후군’의 원인은 스트레스
새학기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 복통, 무기력, 수면장애, 식욕부진, 외출 거부 등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일종의 적응 장애로 보고 있다. 물론 성인도 직장 이직처럼 낯선 환경에 처하면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성인보다 스트레스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복통과 두통 등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우울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부모와 떨어지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는 ‘분리 불안’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 제한적인 공간, 활동범위에서만 생활하는 아이의 신체는 다르다.
감염병 시기가 지속화 되면서 아이들의 활동 범위는 제한적이다. 이렇듯 활동성이 좁아지면 정서적인 부분과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적절한 면역력 충전은 필수로 필요하다. 만약 여유로웠던 새학기 전에 생활 패턴이 타이트하게 바뀌게 되면 체력적으로도 급격히 지칠 수 있어 규칙적인 생활 습관은 물론 면역력을 미리 챙기는 것도 방법이될 수 있다. 


○ 새학기 증후군 극복 방법
만약 아이가 내성적이라 친구 사귀는 것을 어려워한다면 부모가 따로 반 친구들과 어울릴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반대로 아이가 친구들이 싫어할 만한 말과 행동을 자주 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부모가 아이와 책이나 영화를 같이 보면서 등장인물이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했고 상대의 기분이 어떨지를 함께 이야기하면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이에게 물어보고 용기를 줘야 한다. 

그 외에도 새학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는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부모의 관심 어린 칭찬과 대화를 통해 아이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 중요하다. 몸이 아프고 의욕이 없는 아이는 봄나물과 비타민 A, B, C가 함유되어 있는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면역력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섭취 
새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한 공간에서 공동 생활을 함께 해야하는 아이들의 면역력을 증진은 필수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영양성분부터 성장기에 좋은 영양제를 찾는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신체 기능도 함께 저하될 수 있어 여기에 평소 식단으로 보충할 수 없는 어린이 면역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는 것도 좋다. 

그 중에서도 장내 면역 환경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지금도 유럽이나 북미지역에서 감기, 천식, 비염 등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엘더베리,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진세노사이드라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간 홍삼등의 영양제는 피로회복, 혈류개선, 면역기능등의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어 아이들에게 면역력을 길러주는데 도움을 준다. 

그 외에도 요즘처럼 마스크를 장 시간 동안 오래 착용하는 시기에는 구강 내 세균이 많이 생겨 입냄새도 심해지고, 구내염도 많이 생길 수 있어 구강에서의 항균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폴리스는 외부환경에 민감한 아이에게 필수이다. 이렇듯 기본적인 위생 수칙과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가정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니 새학기를 맞이한 자녀를 둔 부모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기사 출처: 엠디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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