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사고방식이 내 미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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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사고방식이 내 미래가 된다.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0.12.21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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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의 사전적 의미는,어떤 문제에 대하여 생각하고 궁리하는 방법이나 태도이다. 어떠한 상황 또는 문제에 직면했을때 할 수있다는 믿음으로 임했을때와, 아닐때의 결과는 참 많이 다르다. 대회에 나가 무조건 수상한다, 또는 대학교때 무조건 1등 한다, 프로젝트를 무조건 성사시킨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안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최대한 저 구석에 접어두고 진행하면 원하는 결과에 가깝게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반면, 사회생활을 하다 힘든 상황들로 인하여, 모든것들이 잘 안풀린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그 생각들이 오히려 자존감을 낮추게되고 평소에 잘 하던 것들마저 버벅대고 실수하게 된다.

즉, 자신감을 얻고 위기를 기회로 여기고 어둠의 터널이 과정이라는 것을 알고 꾸준하게 임하여 극복해내는 자가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 근데 여기서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매 순간 나의 사고방식이 어떠한가에 따라 크게 좌지우지된다는 것이다. 

인간의 한계성을 느끼게도,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게도 한 올해, 큰 인사이트를 선사한 두 가지 기업 사례를 전달하고자 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현재 코로나 시대로 인해 과거 잘나갔던 여행사 업계는 모두 무너졌다. 여행수요가 확 죽은 올해 2분기, 3분기에 가장 타격이 컸을 시기에, 대한항공이 1485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한분기만에 흑자로 전환, 3분기에도 지속 흑자를 기록하였다. 여행수요가 씨가 마른 이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모든 좌석을 뜯어내고 화물칸으로 만들어 운영한 덕분이다. 

또한 이 시국에 해외여행 예약에 1만명이 몰린 여행사도 있다.  참 좋은 여행은 이러한 상황의 시장심리를 역으로 이용한,  1만원에 코로나 이후 출발패키지 상품을 기획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 내내 떨어져 있던 주가를 2배 이상 올리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우리 모두 살아가다보면 이해하기 힘든 일이 있을 수도 있고, 견디기 힘든 순간들을 맞이할 때도 있을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러한 상황과 문제를 극복해 낼 수 있다는 믿음, 이것을 과정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 보려는 사고가, 결국 극복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핵심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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