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가 튼튼할 수록 무릎과 관절은 건강에 도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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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가 튼튼할 수록 무릎과 관절은 건강에 도움될 수 있다?!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0.12.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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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리한 다이어트 후유증을 겪었다는 유명 패션모델이 방송에 언급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심지어는 너무 마른 체중 감량으로 이해 해외에서 패션모델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젊은 여성들에게 무리한 다이어트로 식습관 장애를 부추겨 건강을 헤칠 수 있다는 뉴스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가운데 여성의 미의 기준이 다시 한번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때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허벅지를 뜻하는 말로, 꿀벅지라는 단어가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다. 인기 걸그룹 멤버 중 한 사람의 허벅지를 꿀벅지로 부른 것이 시초였다. 특히 이러한 부분들은 건강측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실제로 여성의 튼튼한 허벅지 근육은 무릎 골관절염에서 오는 통증을 줄여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오와대학 닐 시걸 교수 팀은 50~79세 남녀 3000명을 2년 반 동안 추적하며, 허벅지 근육의 힘과 무릎 골관절염 발생을 조사했다. 그 결과 허벅지 근육이 튼튼한 여성은 골관절염이 있더라도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허벅지 근육이 약한 여성보다 훨씬 적었다고 밝혔다.

건강한 허벅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계단을 천천히 오르내리는 운동을 하면 허리와 하체를 강화시킬 수 있어 관절에는 긍정적인 요소를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근력을 위해 우리 몸에 필수 성분을 이루는 단백질을 매일 꾸준히 섭취를 하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만약, 단백질 식품을 선택할 시 칼로리가 낮은 닭 가슴살 같은 동물성 단백질도 좋지만 콩류, 견과류 등의 식물성 단백질도 함께 균형을 맞춰 하루 중 수월하게 먹기 편한 음식을 작 먹는 것도 체내 단백질 합성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단백질은 내가 먹고 남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되거나 지방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오전히 단백질 형태로 남아있지 않아 단백질 하루 섭취량에 맞게 매일 먹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말아야 한다. 

 



기사 출처: 엠디저널(발췌 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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