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로 떨어지는 면역력! 알레르기성 질환 주의!
상태바
추위로 떨어지는 면역력! 알레르기성 질환 주의!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0.12.03 1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춥고 건조한 겨울은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이 심해지는 계절이다. 알레르기 질환은 꽃가루가 날리는 봄,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가을에 가장 발생률이 높지만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저하되는 겨울까지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에는 대기 중 신종 오염물질들이 늘어나 다양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완벽한 완치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의학 전문가들은 “증상이 나타난 뒤 치료에 힘쓰는 것보다, 개인 면역 관리를 통한 예방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겨울철 대표적인 호흡기 알레르기는 비염, 천식으로 저온 건조한 환경으로 기관지 점막에 수분이 줄어들어 바이러스 침투가 원활해져 쉽게 발생한다. 대부분 마른 기침, 재채기, 코막힘등 감기 증상과 유사해 지나치기 쉽지만, 원인 규명이나 치료가 늦어지면 심할 경우 호흡 곤란까지 나타날 수 있다.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신진대사 높여 면역력 키우자!
호흡기 알레르기성 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담배, 음주, 격한 운동, 부족한 수면 등 면역력을 악화시키는 생활습관이다. 때문에 겨울철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관리가 최선책이라고 볼 수 있다.

실내 난방을 적정 온도로 맞추고 주위 공기는 적당히 습하게 해 코와 목, 폐가 건조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 코 점막과 코털은 세균과 먼지를 걸러주고 차가운 공기를 따뜻하게 해주므로 코로 호흡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평소 차가운 음식 섭취를 줄이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며,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을 도움을 주는 뿐만 아니라 '플라보 노이드' 가 함유되어 있는 수세미는 항염 및 항산화 효과가 큰 쿠마르산 성분이 많아 기관지염, 알레르기성 비염, 후두염 등에 도움을 줘 신진대사를 활발 할게 할 수 있다.

 

 

기사 출처: 엠디저널(발췌 후 재구성)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