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집콕육아’↑ 개학 연기 언제까지?...어린이 건강식품 및 바디·스킨케어용품 수요 급증
상태바
코로나19로 ‘집콕육아’↑ 개학 연기 언제까지?...어린이 건강식품 및 바디·스킨케어용품 수요 급증
  • 웰리스뉴스
  • 승인 2020.03.24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국 유치원 및 초·중·고가 4월 6일로 또다시 개학이 연기되고, 감염을 우려한 기업들도 재택근무를 실시하면서 일상생활에 타격을 입은 소비자의 소비패턴이 변화되고 있다.

 

건강의료용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7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온 가족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어느 때보다 많아져 가사용품, 식품, 생필품과 같은 ‘집콕용품’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나 ‘집콕육아’로 인한 육아/유아용품의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아이들의 ‘집콕’기간이 늘면서 부모들은 아이들이 실내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완구류와 면역력을 돕는 어린이 건강식품, 유아 바디·스킨케어용품 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키즈 기획전’을 열어 할인 판매하는 점포 및 온라인 몰도 증가했다.

 

 

코로나19와 동시에 미세먼지, 봄철 환절기까지 찾아오면서 면역력 강화와 환절기 피부건강관리가 가장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면역력에 좋은 음식과 건강식품을 섭취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이를 통해 개인의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환절기와 미세먼지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며 기관지가 쉽게 약해질 수 있어 이를 보호하고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봄철 환절기는 피부가 가장 건조해지는 시기이다. 특히 유아 피부는 성인보다 피부 장벽이 얇아 꽃가루와 미세먼지, 황사에 더 주의해야 한다. 민감한 유아 피부에는 보습제를 잘 발라주는 것이 중요한데, 순하고 안전한 성분이 함유되었는지 꼼꼼하게 따진 후 구매해야 한다.

 

반면, 야외활동 자제로 인해 외출 관련 상품은 판매량이 대폭 감소했다. 졸업식과 입학식 축소로 인해 꽃 판매량이 줄었고, 여행과 공연 티켓 판매량, 수영 및 야외 운동용품 등이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같은 시기, 패션의류 등의 봄 상품 및 캠핑, 등산용품 등이 인기를 끌었던 것과 비교된다.

 

감염병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며 전년 대비 한국 소비문화에 많은 변화가 보이고 있다. 세계 곳곳은 불안감에 휩싸인 사람들에 의해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성행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소비문화의 큰 변화는 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해외 유입과 집단 감염에 의한 코로나바이러스 3차 유행이 언급되고 있다. 정부에서 방지 차원으로 시작한 2주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개인 위생관리에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이 시기에, 면역력을 높여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